"그리운 얼굴,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다"
- 「2026년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 추진 -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 통일부는 남북 이산가족의 교류에 대비하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하여 「2026년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을 추진한다.
o 올해 영상편지 사업은 「남북이산가족찾기」 누리집(reunion.unikorea.go.kr)을 통해 촬영에 동의한 희망자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방문 촬영을 진행한다. 그 외, 영상편지 촬영을 희망하는 이산가족들도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o 또한, 2025년 시범 실시하였던 해외 이산가족 대상 영상편지 제작 지원을 확대 추진해 나간다. 해외 이산가족 단체 및 영상제작 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촬영 단계부터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은 2005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2025년 기준 총 28,112편을 제작했다.
o 영상편지는 개인별 이산가족 사연을 바탕으로 △본인 및 가족 소개 △가족과의 추억 △이산의 아픔 △북한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등으로 구성된다.
o 외부 공개에 동의한 영상편지는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남북이산가족찾기」 누리집에 공개*되며, KBS 「한민족 라디오방송」(주1회 송출)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 「남북이산가족찾기」 누리집에 공개된 영상편지는 '26.3월 기준 총 4,185편
□ 통일부는 이산가족 교류 기반 확충 및 문제 해결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산가족의 날(추석 2일 전) 기념식 개최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이산가족 초청행사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