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냐, 대기냐 당신의 선택이 생명을 좌우합니다.
■ 불보다 위험한 순간 바로 '대피하는 순간'
- 최근 3년 아파트 화재, 9300건 발생
(화재 건수) · 2023년: 3001건 · 2024년: 3193건 · 2025년: 3128건 - 총계: 9322건 (사망자 수) · 2023년: 35명 · 2024년: 28명 · 2025년: 52명 - 총계: 115명 (부상자 수) · 2023년: 372명 · 2024년: 335명 · 2025년: 441명 - 총계: 1148명 불이 나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빨리 나가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의 39%가 '대피 중'에 발생합니다.
■ 우리 집에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가능한 경우)
-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가족에게 알리고 상황을 공유
-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 또는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
- 대피 시에는 출입문을 반드시 닫아 연기 확산 차단
- 엘리베이터 사용은 금지하며, 비상벨 작동 후 119에 신고
(대피가 어려운 경우)
-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가족에게 알리고 상황을 공유
· 대피공간 또는 경량칸막이 등으로 이동
- 문을 닫고 젖은 수건 등으로 틈을 막아 연기 유입을 차단
- 119에 현재 위치와 상황을 정확히 알리고 구조를 요청
■ 다른 곳에서 화재 발생 시 (실내로 연기·화염이 유입되는 경우)
- 대피 전, 복도와 계단에 연기 및 화염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
- 안전이 확보된 경우에 한해 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대피
· 연기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경우
→ 실내에서 문을 닫고 유입을 차단한 뒤 구조를 요청
(실내로 연기·화염이 유입되지 않은 경우)
-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가족에게 알리고 상황을 공유
- 외부로 이동하기보다는 실내에 머무르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 연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과 출입문 닫기
- 119에 신고하고, 안내방송 및 유도 지시에 따라 행동
같은 화재라도 올바른 선택이 생명을 지킵니다.
아파트 화재 시 대피요령! 꼼꼼하게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