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원 분야 일자리 마련 및 전문가와 실무 경험 기회 제공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4일 국내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은 국내 수목원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목원 분야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도입·운영되는 제도이다.
올해 선발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은 16명으로 지역·권역별 수목원·식물원 8개소에 배치되어, 6개월간 ▲국가 수목유전자원 DB 관리 ▲전문전시원 조성 및 식재상 관리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 정책 참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수목원 분야의 미래인재들을 응원하고, 업무 현장에서의 빠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인턴 실무역량 강화 집합교육', '국립수목원 특별 전시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2024년 제1기 청년인턴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청년인턴에 이르기까지 58명의 수목원 미래인재를 발굴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립수목원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해 나가며 더 많은 청년들이 수목원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