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봄철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소백산·청량산 일대서 유관기관 합동 서명운동?산림정화 활동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수)과 오는 9일(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과 산림 훼손 우려가 큰 봄 나들이 시기를 맞아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44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및 산림보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소백산 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1.95km) 구간과 청량산 입석~청량사(2.7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와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산림 자원의 가치와 산불 예방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