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지원함 2차 사업 착공 28년 인도 목표, 승조원 거주 여건 안전성 대폭 개선
■ 군수지원함 2차 착공식 개최
방위사업청은 29일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군수지원함 2차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총 5315억 원을 투입하여, 2018년 전력화된 소양함의 후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이날 착공식 이후 본격적인 함정 건조에 착수합니다.
■ 군수지원함은 무엇인가?
유류·탄약·식량을 보급하며 해상 작전 지속을 지원하는 핵심 전력
→ 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숨은 주역
■ 2차 군수지원함, 무엇이 달라졌을까?
- 승조원 거주 환경·안전성 개선
·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한 쾌적한 환경
-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기관제어체계 연동으로 함 내 안전성 강화
화재·추락 등 비상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함 내 경보를 발생시켜 안전망 구축. 국내개발 중인 근접방어무기체계를 고려한 설계를 반영하였으며, 통합기관제어체계는 최초로 국산화하여 적용 예정
방위사업청은 군수지원함 건조로 축적된 기술이 향후 함정 건조와 수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