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VNR)' 작성 추진
- '16년 국가보고서 제출 이후 10년만… '27년 유엔 보고 예정
- 중앙-지방 정책 우수사례, 정부-시민사회 참여·협력 경험 등 기술
- '26.5.7(목) 정부-전문가-시민사회 참여 '1차 국가보고서 협의회' 개최
□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단장 : 김진 경제조정실장겸임, 이하 추진단)은 5월 7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제1차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가보고서(Voluntary National Review, VNR)'는 국제사회가 합의한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에 대해 국별 자발적 검토를 통해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제연합(UN, 이하 '유엔') 공식 플랫폼*으로 우리나라는 2016년 한차례 이를 제출한 바 있다.
* 유엔은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주관으로 매년 고위급 정치포럼(HLPF)을 개최하여 국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 및 정책사례·경험 공유(회원국 평균 2회이상)
□ 정부*가 10년만에 유엔 보고를 추진하는 것은 그간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와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함으로써 SDG 이행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증진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 국정과제로 지속가능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 구축' 제시
- 금번 국가보고서에는 이행점검 결과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앙-지방 정책 우수사례 ▲정부-시민사회 참여·협력 경험 등을 발굴하여 객관적이고 생생한 내용을 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2016년 국가보고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SDG·ODA 반영, 공공 인식 제고 지속가능발전교육 교사 연구팀 지원, 청년의 국제개발협력 현장 파견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 등 기술
□ 추진단은 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관계 부처,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 콘텐츠 기획 및 제안 ▲ 숙의 공론장 구성·운영 등 보고서 작성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례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 협의회에는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지속가능발전연구팀)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윤세미 교수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이일청 박사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오수길 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SDGs시민넷·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Korea) 청년위원회·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사회혁신연구소·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이외 관심있는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참석이 가능하다.
□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국가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발전 이행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4년 주기)가 열리는 2027년에 제출되는 것으로 한국이 Post 2030 체제 준비와 관련된 논의에 참여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