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남겨진 가족,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함께 책임진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참석
- 한경협 기금 2억 원, 사재 1억 기탁… 민관 협력 기반 지원 본격화
- 학업 지원부터 심리치료, 미래세대 후원(멘토링)까지 유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사옥에서 행정안전부, 한경협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하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월 7일 수요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민간 차원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 이번 전달식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자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특히, 이번 지원은 윤호중 장관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정부의 책임에 민간의 연대를 더한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한국경제인협회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기금을 기탁했으며, 여기에 류진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추가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 해당 기금은 소방청과 협력하여 순직 유자녀를 위한 학업 지원금(장학금)과 유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한 심리치료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또한, 대학생 유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군의 지도자(리더)들과 만나 식견을 공유하는 '미래세대 후원(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유자녀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 윤호중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나아갔던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은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숭고한 헌신"이라며 "국가의 책임은 추모에 그쳐서는 안 되며, 남겨진 가족의 삶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보듬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오늘 마련된 지원기금은 유자녀들이 꿈을 이어가고, 유가족들이 심리적 회복을 이루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공공의 책임 위에 민간의 연대가 더해질 때 지원은 더욱 두텁고 지속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 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의 영웅들이 걱정 없이 임무에 전념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유가족 지원 업무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민간 부문의 소중한 정성이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세심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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