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 금융권 공동지원 첫 사례로 여천NCC 지원"
- 금융권은 여천NCC 수입신용장 한도 3억달러 상향을 신속 추진 ―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7일(목)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가 개최되어,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 Letter of Credit) 한도 상향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지원 안건이 부의되었다. 금일 상정된 금융지원방안은 향후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5.15일)를 거쳐 조속히 실행될 예정(5.18일)이다.
* 여천NCC 채권금융기관 : 산업(주채권은행), 국민, 우리, 하나, 신한, 농협, 수출입
** 수입신용장 :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하여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
최근 중동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천NCC는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4.29일)하였다. 이에 산업은행은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히 간이 실사에 착수하여 통상적으로 6주 이상 소요되던 L/C 한도 확대 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 하에 약 2주로 단축하였다. 무역보험공사도 5천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하여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4.23(목), 금융위 보도자료(「금융권, 중동상황 관련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금융지원체계 구축 합의」)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 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의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