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부권 및 충남권 북향민을 위한 전문적 심리지원 본격화 -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5월 7일(목) 오후 2시, 북향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지킴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인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경기도 평택시 소재, 이하 '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o 이번에 문을 연 센터를 통해 경기 남부권 및 충남권 거주 북향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인사들과 북향민들이 참석하여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 남북하나재단은 센터 운영을 통해 심리적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심리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o 또한, 아동·청소년·노인·가족 등 대상별로 북향민의 심리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북향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정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o 이를 위해 센터에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놀이치료실 △감각통합치료실 등이 구비되었으며, 심리 전문상담사 3명이 상주하면서 객원 전문가들과 함께 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센터는 북향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센터 개소를 통해 마음건강 지원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역(경기 남부와 충남)의 마음건강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남북하나재단이 추진하는 생명지킴 5중망 사업*을 보다 두텁게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생명지킴 5중망 사업 : ①방문 안부확인(똑똑 안녕하세요) ②AI 안부확인(따르릉 AI) ③상담센터 마음숲, 중부(특화프로그램) ④북향민 자조모임 등 동료 지지 활성화 ⑤고위험군 발굴·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앞으로도 권역별 상담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함으로써, 북향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현재, 북향민 대상 「상담센터 마음숲」 3곳 운영 중 : △서울 마곡동(남북통합문화센터 內) △인천 남동구 △경기 평택시
붙임 :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 개소식 사진(별도 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