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국외 출장 중입니다. 차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3건입니다.
먼저, 해군 문무대왕함은 7월 뉴욕에서 개최 예정인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오늘 해군제주기지에서 출항합니다.
두 번째로, 방위사업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제2차 한-나토 방산협의체를 공동 개최합니다.
마지막으로, 병무청은 육군훈련소에서 입영문화제 흑별행사인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부가 나무호 피격을 외부 공격으로 공식 확인했는데 장관님께서 앞서 단계적 대응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단계적 대응 수위가 상향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장관님께서 4개, 4단계 대응을 언급하신 것은 군 내부적으로도 검토된 상황별 로드맵이 있다는 것인데 그럼 현재 검토 중인 대응 범위가 확대될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방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관계를 토대로 해서 유관부처와 소통을 하고 있고요.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겁니다. 질문하신 내용에서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이어서 질문드리면 오늘 앞서 외교부 장관이 오늘 나무호 사고조사 원인에 대해서 미국하고도 공유를 했다고 했는데 국방채널로도 이 사고 원인이나 조사 결과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거나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는지 여쭙습니다.
그 내용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나무호 관련해서 지금 어찌됐든 외부 공격이 있었다, 라고 했기 때문에 그 이전하고는 상황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현재 우리 쪽에, 현재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 군이 청해부대하고 UAE에 있는 아크부대 2개가 있지 않습니까? 레바논 동명부대는 빼고요. 거기는 PKO니까 빼고 현 상황에서, 현재 상황에서 대비태세라든지 아니면 경계태세라든지 아니면 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변화가 있는지, 있으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현재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정상 임무 수행 중입니다.
아덴만을 담당하고 있는 청해부대가 이제 곧 교대를 하게 될 텐데 교대 과정에서 뭔가 활동 영역이라든지 아니면 임무라든지 그게 변경될 가능성은 있나요? 지금 상황에서.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청해부대 48진 출항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고요.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면 청해부대 작전 범위 확대 관련해서 혹시 우리 국회 비준 동의안 이런 것 관련해서 검토 중이거나 아니면 진전된 사항은 있는 건가요? 그 단계로 기존에는 그냥 검토 중이다, 라고만 발표를 하셨었는데 더 추가적인 진전을 위해서 논의가 진전된 상태인가요? 아니면 그런 게 확인 가능한가요?
기존에 청해부대 관련해서 검토 중이라고 말씀드린 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어제 사고조사 결과가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추가 조사가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서 향후 조금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4단계에 청해부대 작전 범위 확대도 포함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추가로 말씀드릴 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처음에 그냥 화재가 선박에서 발생했었다고 하는 그 당시와 지금은 어쨌든 외부에서 피격이 있었다, 라고 하는 부분이 많이 진전이 된 상태인데 국방부에서 논의 자체가 기존에 나왔었던 그 반응이 그대로 그냥 나오는 거는 말씀해 주시기 어려운 부분인 건지, 아니면 논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건지 그거 확인이 가능할까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지금 국방장관께서 미국 방문하셔서 양국 국방장관 회담하시는데 혹시 그 핵잠 관련된 논의 관련해서요. 원래는 기존에 실무진이 서로 상호간에 양국을 방문하면서 논의가 진전되기로 했었는데 지금 그게 조금 멈춰 있는 단계인데 지금 국방장관께서 방문하셔서 진행될 수 있는 논의 자체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사실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건지 혹시 확인 가능할까요?
그거는 회담 결과를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번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미국의 정보제한 공유... 정보 공유 제한된 것 관련해서 그게 해제에 관련해서 합의 가능성도 좀 있을까요?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 지금 중동 상황이 혼란한 상황을 틈타서 혹시 동중국해나 이어도 부근 그리고 서해에서 중국의 군용기나 함정 같은 그런 활동 빈도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 국방부 차원에서 파악한 게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변국 활동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빈도가 늘어난 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존 빈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 건가요?
그 평가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활동이 늘어났는지 그 횟수 조차를 확인을 못해 주시는 건가요?
그 구체적인 횟수는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렇다, 저렇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방부 차원에서, 군 차원에서 파악하기로는 그 부근에 어떤 활동 자체나 분위기 자체가 기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파악하고 계신 건지, 아니면 활동이 증가했다고 보시는 건지 그런 것,
제가 구체적인 사항은 여기서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
(사회자) 또 추가 질문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브리핑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