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래고용분석과장 천경기입니다.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6년 4월 노동시장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1쪽 요약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2026년 4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숫자는 1,580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9,000명, 증가율로는 1.7% 증가하였습니다. 4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 가입자가 28만 4,000명 증가해서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으나 제조업은 8,000명 감소하면서 감소 폭이 확대되고, 건설업은 9,000명 감소하였지만 감소 폭이 소폭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2쪽의 구직급여 요약 보시면, 4월에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와 지급자 그리고 지급액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고용24를 본 신규 구인 인원이 9,000명 증가하였는데 구직 인원 증가에 비해서 큰, 큰 영향을 받으면서 구인배수는 지난해 0.43에 비해서 0.45로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3쪽부터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자 현황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4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지난 3월에 5,000명 감소에 비해서 감소 폭이 약 3,000명 정도 확대되었습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기타운송장비와 전자·통신, 식료품 등의 순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금속가공, 섬유, 고무·플라스틱, 전기장비 제조 등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표에서 보시면, 4월 제조업 부진이 확대된 부분은 전기장비,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1차금속, 섬유, 화학제품 제조 등에서 지난달에 비해서 감소 폭이 확대된 영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4쪽의 제조업 가입자 중에서는 남성 가입자가 소폭 감소 전환하였고, 여성 가입 감소 폭은 확대되었습니다.
연령별로 볼 때는 전체 산업과 동... 유사하게 29세 이하와 40대가 감소하고 50대에서도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 중분류별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식료품 제조업입니다.
증가 폭이 둔화되었는데 이 부분은 기타 식품 제조, 즉 가공식품 등을 제조하는 기타 식품 제조를 중심으로 증가 폭이 둔화되었습니다.
섬유 제품이, 5쪽에 있습니다, 8만 8,000명 정도 가입자인데 장기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염색, 직물직조 등에서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다음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은 2026년 2월 감소 전환 이후 3개월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초 화학물질 중심으로 그리고 합성고무나 플라스틱 물질 중심으로 감소가 소폭씩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다만, 화장품을 포함하는 기타 화학제품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6쪽의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은 플라스틱 제품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고 감소 폭도 확대되는 추이입니다.
다음, 1차 금속 제조업은 철강산업인데요. 16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주로 1차 철강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7쪽의 전자·통신기기 제조업은 생산과 수출 증가에 영향을 받으면서 반도체나 전자부품 제조를 중심으로 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8쪽에 있는 전기장비 제조업은 12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가정용 기기나 일차전지 그리고 축전지 중심으로 감소 폭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자동차 제조업은 지난달 감소 전환, 약 400명 정도 감소 전환이 있었는데 이때 이후 감소 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완성차 업체에 해당하는 엔진과 자동차 제조업 가입자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데, 부품 제조업 증가 폭이 둔화된 영향을 이번 달에 좀 받은 것 같습니다.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제조업 가입자 중에서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입니다. 선박 및 보트 건조업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07만 1,000명으로 28만 4,000명, 증가율로는 2.6% 증가하였습니다.
오른쪽 그래프 보시면 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숙박음식이나 사업서비스, 전문과학기술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업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4월 증가 폭 확대는 주로 교육서비스나 숙박음식, 공공행정, 전문과학기술 등에서 증가 폭이 확대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나 사업서비스, 운수창고에서는 증가 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이번 달 서비스업 동향을 주요 산업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운수창고업 가입자는 육상운송,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항공운송업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창고나 운송관련 서비스에서 증가 폭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11쪽의 숙박음식점업입니다.
음식·음료점업 중심으로,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었고, 아래에 있는 정보통신업은 증가와 반복을 소폭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12쪽의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가입자는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가 폭도 확대되었습니다.
법무나 회계 등이 포함된 전문서비스업에서 가장 큰 폭 증가하였고, R&D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서 건축이나 엔지니어링 그리고 연구개발업에서도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3쪽에는 공공행정과 교육 서비스업 가입자인데요. 공무원이나 교육, 국공립 교원들은 제외되어 있지만, 공공행정에서는 입법과 일반 정부 그다음에 교육 서비스업에서는 초등 교육기관 그다음 중등·고등 교육기관, 기타 교육기관 중심으로 고르게 확대되었습니다.
13쪽 하단입니다.
보건복지 서비스업은 비거주 복지시설을 포함하고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업 중심으로 큰 폭 증가하고 있고, 병원이나 의원 등을 포함한 보건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 폭이 조금씩 둔화된 모습입니다.
14쪽 하단입니다.
건설업 가입자는 74만 6,000명으로 3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건설투자 부진이 완화되면서 종합건설업 중심으로 감소 폭이 소폭 축소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도 건설업에서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15쪽의 인적 속성별 동향입니다.
먼저, 성별 가입자를 보면 남성이 8만 6,000명 증가하였고, 여성은 18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9세 이하와 40대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감소가 6만 4,000명인데 현재 29세 이하 생산가능인구가 16만 2,000명 감소한 영향을 참고하시기 바라고, 제조업과 정보통신, 보건복지, 도소매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년 가입자는 2024년 9월에 11만 3,000명 감소 이후 추세적으로 계속 완화되고 있는, 감소 폭이 완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16쪽의 구직급여 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2.7% 감소하였습니다.
산업별로 볼 때는 건설업 3,800명 중심으로 크게 감소하였고, 운수창고 600명 등에서는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17쪽의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4월 66만 7,000명으로 건설, 제조, 도소매 그리고 숙박음식 등에서 약 3만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4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1,091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80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18쪽의 고용24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4월 중 고용24를 통한 신규 구인 인원은 17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신규 구인은 주로 보건복지나 제조, 사업시설 등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 공공행정과 건설, 숙박음식업에서는 신규 구인이 감소하였습니다.
신규 구직 인원은 38만 8,000명으로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숫자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구인 인원의 증가 영향을 받으면서 전년 동월의 0.43보다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고,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과장님,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 수 감소가 이게 몇 개월 연속 감소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청년 가입자 숫자는 현재 223만 3,000명 정도이고 2022년 9월 이후 44개월째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 고용률은, 참고로 청년 고용률은 2024년 5월 이후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이전에 가입자 숫자 감소는 사실은 고용 상황과 무관하게 인구 감소 영향이라고 보이고 있고, 그리고 2024년 5월 이후부터는 고용 감소 영향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구인배수가 0.45인데 이게 최근 동향에서는 좀 높은 것 같아서, 이게 구직보다 구인이 많이 늘어서 그런 건지와 이게 고용 시장 긍정 신호로 해석해도 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구인배수가 0.45라는 것은 실제로 구직인원 한 자리에 비해서 거기에서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구인자 숫자 비율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실 0.45라는 숫자는 지난해 0.43에 비해서는 좋아졌지만 실제로 평소에 어떤 연간 평균치로 볼 때도 한 0.56 정도대는 가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좀 당장은 구인... 구인 자체가 지난 한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기 때문에, 감소하다가 지금 최근에 한 2개월 연속 구인이 증가하였는데 이 부분들이 장기 감소 영향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는 회복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여전히 어려워 보이는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질문> 화학제품 제조업 가운데 합성고무·플라스틱과 기초 화학물질 가입자 감소세가 중동 영향... 중동전쟁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을지 싶어서요. 그리고 또 이거 말고 중동 상황의 영향을 받은 업종이 있을지 하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이 숫자를 가지고 사실 중동전쟁 영향을 해석하기는 참 어려운데요. 화학제품 제조업 같은 경우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증가 폭이 점차 둔화되어 오고 있다가 최근에 한 3개월 정도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감소가 기존에 증가 폭이 둔화되던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오다가 감소로 전환된 국면으로 보이고요.
사실 중동전쟁 영향이라면 원유 도입에 차질이 생기면서 생기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원유가 1차적으로는 정제업, 석유 원유 정제업에 해당될 거고 거기서도 지금 사실 가입자는 감소하고 있고 화학제품 제조도 원유에서 생산된 에틸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재료로 이용해서 화학제품을 할 텐데 대부분 관련 산업에서 공교롭게도 고용은 좀 안 좋았는데요.
이 부분들은 실제로 사실 중동전쟁과 딱 연결시켜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추세적인 감소 영향이 지속적으로 있어서 현재로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다음 주 정도 되면 통계청에서 3월 고용 동향도 발표되고 할 텐데, 거기에서 실제로 저희가 상시직 피보험자를 주로 보고 있는데 거기에는 임시나 일용직이라든가 자영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영역을 종합해서 해석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최근에 물가라든가 이런 동향들을 보면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생산자 물가가 지난 3월에 4.1% 올랐었고 최근에 발표한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도 2.6% 올랐습니다.
이 부분들이 3월, 4월 들어오면서 물가 상승이 조금 더 높아지면서, 이게 생산 부담도 커지고 또 소비도 조금 더 이런 영향을 받아서 평소보다 조금 더 둔화되는 그런 양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드는데 사실은 한 달 치 숫자를 보고 당장 단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 고용 증가는 언제부터 이게, 전자·통신 제조업 경우 8개월 연속 증가라고 돼 있는데 반도체도 8개월 연속 증가인 건지 아니면 이전에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었는지.
<답변> 소분류별 통계로. <질문> 네.
<답변> 사실 반도체 같은 경우는 2020년, 2023년~2024년 이후부터 계속 증가했었는데 실제로 생산이나 수출 증가와 고용 증가가 크게 연결되지 않은 부분은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7월, 6월... 7월 정도부터 반도체 제조업에서 고용 일자리 가입자 숫자가 조금 증가했었고요. 2024년 7월... 6월부터 가입자 숫자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는 한 4,000명 정도 내외 증가하고 있는데 이 부분들이 실제로는 반도체 생산과 수출 증가 이런 부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엄청난 수출 증가에 비해서 사실 고용이 많이 늘어나거나 이러지는 않고 주로 가동률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이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4,000명대는 작년 5월, 4~5월 이후부터 4,000명대 이렇게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유지 정도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