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정책뉴스

'K-조선 도약 뒷받침'…정부·금융권, 상생 무역금융 16조 공급

K-조선의 도약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총 16조 원 규모 상생 무역금융이 공급된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13일 울산 현대 라한호텔에서 '상생 무역금융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업에 기반한 상생 무역금융을 16조 원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부 장관과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대형조선사 3사 대표와 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은행장,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정책뉴스 #정책브리핑

K-조선의 도약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총 16조 원 규모 상생 무역금융이 공급된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13일 울산 현대 라한호텔에서 '상생 무역금융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업에 기반한 상생 무역금융을 16조 원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부 장관과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대형조선사 3사 대표와 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은행장,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26.5.13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선 K-조선 수출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상생을 위한 조선산업 수출공급망 보증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과 우리은행, 삼성중공업과 신한은행이 협업해 각 213억 원씩 총 426억 원을 무역보험기금으로 신규 출연한다.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HD현대중공업(50억 원), 하나은행(230억 원)의 출연금을 포함해 향후 1조 원 규모 무역금융이 조선산업 협력업체 대상으로 공급된다.

협력업체는 최대 2.5%p 인하된 우대금리로 최장 3년 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료율도 0.7%로 인하하고, 보증 한도도 기존보다 확대한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는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고, 조선 3사는 안정적으로 기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15조 원으로 확대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2월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신한은행은 순차적으로 무역보험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생산적 무역금융 공급에 나서고 있다.

향후 시중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해외사업 수요를 공동 발굴해 우리기업의 중장기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입자의 신용정보를 활용하여 리스크 관리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금융위는 앞으로도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무역금융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무역보험을 활용하면 민간기업·은행의 출연금에 협약배수를 적용해 출연금 대비 대규모 무역금융 공급이 가능한 만큼, 민·관 협업 기반의 상생 무역금융 모델을 K-조선뿐 아니라 전산업으로 확산하고 시중은행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산업통상부 수출입과(044-203-4041), 조선해양플랜트과(044-203-4332),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3)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