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23세 청년 목수 김연서 씨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은 체구와 성별에 대한 편견을 근성과 전문성으로 극복해가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현장에서 흘린 땀과 성취를 바탕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태도는 오늘날 청년들에게 필요한 도전정신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도태권 대구 달성군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일하는 ‘소소한소통’의 사무실 풍경이 참 따뜻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는 백정연 대표의 말처럼 직원의 삶과 행복을 함께 고민하는 기업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어요. 특히 주 4.5일제와 같은 혁신적인 제도가 직원들의 애사심과 업무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경영자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이유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히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더 많아지는 사회를 기대합니다.
방로사 경기 김포시 공감 한 장
달력에 작은 글씨로 적힌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보며 문득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많은 분의 용기와 뜻을 잊지 않고 잘 지켜내겠습니다.
박성미 대구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