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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000만 달러 ‘K-수출스타’ 키운다

▶ ‘K-수출스타 500’ 출범식… 올해 100개사 선정 정부가 2030년까지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에 나섰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선발해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K-수출스타 500’ 사업 기업 간담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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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수출스타 500’ 출범식… 올해 100개사 선정

▶ 2030년까지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

▶ 기업당 3년간 최대 5억 6000만 원 국고 지원

정부가 2030년까지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에 나섰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선발해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K-수출스타 500’ 사업 기업 간담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수출 양극화 완화와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정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지원해 수출 1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는 ‘수출스타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1월부터 모집과 심사를 거쳐 소비재·주력산업·첨단산업 분야 100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K-뷰티, 바이오, 식품·유통, 패션, 기계·부품, 자동차·모빌리티, 항공·조선, AI·디지털·전자, 반도체·이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지원 기업은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소 3억 원에서 최대 8억 원 수준이다. 국고 보조 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돼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5억 6000만 원, 중견기업은 최대 4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이를 위해 올해만 총 40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내용은 프리미엄 해외 마케팅, 무역보험, 해외인증, 수출목적형 연구개발(R&D)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기업별 수출 단계와 수요에 따라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고 기업마다 전담 멘토링을 위한 전문위원을 배정해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종별 대표기업 7개사가 참석해 해외인증 취득과 현지 공동 마케팅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5개 수출 지원 기관과 협력해 수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출범식에서는 ‘K-수출 원팀’ 디지털 협약식도 진행됐다. 정부는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기업의 수요에 맞춰 마케팅, 금융, 인증 및 기술·R&D를 연계 지원하는 ‘수출스타 메이커스’ 협력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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