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격려사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 대회인 줄 알고 왔는데
들어오면서 보니까 유엔 총회에 왔나
제가 우리 김기문 회장님이 계시면서
날이 갈수록 또 회를 거듭할수록 올 때마다
행사도 더 근사해지고 내용도 알차지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인 대회를 준비해주신
중소벤처기업부의 한성숙 장관님
중소기업중앙회의 김기문 회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일터를 지키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공로로
영예로운 포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1분기 우리 경제는
1.7% 성장했습니다.
전세계 주요국 중에 1위입니다.
중소기업 수출도 1분기에
298억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 식품, 콘텐츠 같은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수출에 적극 기여한 덕분입니다.
역대 최고치라는데 박수 안 치시나요?
그렇지만은 아시다시피
대외 여건이 녹록지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쉽지가 않습니다.
지정학적 갈등의 상시화,
AI・에너지 대전환,
국내 인구구조 변화 등에
유연하면서도 힘차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제의 생태계를 혁신해야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늘 강조하셨듯이 중소기업이
든든한 풀밭처럼 단단한 생태계가 돼서
역할을 다하고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대기업, 중소기업의 상생
전 국민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의 문제입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있습니다.
830만 중소기업이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혁신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그 지원과 혁신을 추진해 가는
최선봉에 계신 우리 한성숙 장관님께도
격려의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지원하겠습니다.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는
여러분의 기술 혁신과 시장 개척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대기업의 AI 기술이
제조 중소기업에 확산돼서
AI전환을 가속화하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의 밸류체인을 구축해서
대기업의 수출 성과가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준비하겠습니다.
'벤처·스타트업 열풍'도 일으키겠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는 IT 강국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AI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중심 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창업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미래 산업을 선도할 '테크 창업'을
투트랙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공정 경제와 창의적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하겠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탈취, 불공정거래는
반드시 근절할 것입니다.
지난달 말에 총리실 소속으로
'민관합동 규제합리화 추진단'을 신설했습니다.
기업활동을 옥죄는 규제는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민생체감도가 높은
내수 활성화를 통해서
혁신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고유가로 인한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덜고
소비여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그리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지원 정책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입니다.
중소기업,
99%가 성장해야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대한민국 경제의 찬란한 결실이 되도록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도자료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격려사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격려사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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