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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체험한 식품안전의 하루

식품을 구매할 때 영양 정보를 한 번씩 살펴보긴 하지만, 식습관을 꼼꼼히 관리하거나 식품안전을 의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내가 구매한 식품이 안전한지, 식품을 올바르게 보관하고 있는지 평소에 무심하게 지나쳤다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날이 찾아왔다.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식품안전을 배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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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구매할 때 영양 정보를 한 번씩 살펴보긴 하지만, 식습관을 꼼꼼히 관리하거나 식품안전을 의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내가 구매한 식품이 안전한지, 식품을 올바르게 보관하고 있는지 평소에 무심하게 지나쳤다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날이 찾아왔다.

◆ 서울광장에서 체험으로 시작한 식품안전 식품안전의 날 부스 안내 (본인 촬영)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식품안전을 배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부대행사로 운영된 식품안전홍보관에는 4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고 한다.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

◆ 서울광장, 체험 동선을 따라 움직이다 식품안전의 날의 서울광장 전경 (본인 촬영)

서울광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여러 부스 앞에 체험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이어져 있었다.

식품안전홍보관은 서울광장을 둘러쌀 만큼 규모가 컸고, 40여 개 기관과 기업 부스를 모두 둘러보려면 꽤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부스 안내를 본 뒤에야 전체 동선이 한눈에 들어왔다.

안전관부터 혁신관, 성장관, 일상관까지 부스가 이어졌고, 식품안전 퀴즈와 스탬프 투어 등 놀이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었다.

◆ 식중독 예방부터 시작되는 식품안전 식중독 예방 부스 (본인 촬영)

가장 먼저 참여한 곳은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부스였다.

식중독 예방 퀴즈를 맞히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손보구가세'라는 문구를 통해 식중독 예방 실천 수칙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었는데, 퀴즈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부스 (본인 촬영)

바로 옆 부스에서는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OX 퀴즈가 진행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를 익힐 수 있었다.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부스 체험하는 아이들 (본인 촬영)

부스 한편에서는 캐릭터 물고기 잡기 놀이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식품 방사능 안전 정보를 놀이 형식으로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 점자 표시와 정보무늬(QR코드)로 확인하는 식품 정보

해외직구식품 정보 확인 (본인 촬영)

혁신관에서는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해외직구 식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식품 이력을 확인해 봤다.

해외직구 식품은 대부분 외국어로 표기돼 있어 제품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품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자 제품 정보와 안전 관련 내용이 바로 확인됐다.

단순한 설명보다 직접 확인해 보니,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감도 더 크게 느껴졌다.

식품 점자 확인 (본인 촬영)

또한 식품 정보무늬와 점자 표시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이었다.

이번 부스에서 알게 된 이후에는 식료품을 구매할 때 관련 표시를 한 번 더 확인하게 될 것 같다.

◆ 냉장고 속 식품 보관도 안전하게

냉장고 식품안전 진단 테스트 체험 (본인 촬영)

광장 중앙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냉장고 식품안전 진단 테스트 체험이 진행되고 있었다.

참여자는 다양한 식재료를 냉장실과 냉동실, 신선실, 문 쪽 수납공간 등에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 직접 선택해 보는 방식이었다.

정답에 가까울수록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게임 형태라 시민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다른 참여자들의 배치를 함께 구경하며 공감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집 냉장고 속 식재료 보관 방법을 돌아보게 됐다.

◆ K-푸드의 성장과 함께한 식품기업 부스 식품 회사 이벤트 참여 (본인 촬영)

성장관에서는 다양한 식품기업들의 제품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기업마다 제품 시식과 체험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건강을 고려해 출시된 다양한 신제품들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식문화와 함께 K-푸드의 성장 흐름도 느낄 수 있었다.

◆ 건강한 식생활 실천 다짐 체성분을 측정하는 시민들 (본인 촬영)

일상관에서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성분(인바디)을 측정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영양사에게 건강한 식단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특히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

퀴즈에 참여하는 외국인 (본인 촬영)

행사장에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은 국적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주제라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

건강 식생활 실천 다짐판 (본인 촬영)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 식생활 체험' 부스에서는 건강 식생활 실천 다짐판이 마련돼 있었다.

메모판에는 '골고루 먹기', '국물 남기기', '단 음식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짐 문구들을 하나씩 읽어보며 평소 나의 식습관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다.

◆ 남녀노소 축제처럼 즐기고 배운 식품 안전 부스별 스탬프 (본인 촬영)

여러 부스를 돌아보며 짧은 체험을 이어갔지만, 퀴즈와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성인이 된 이후 무심코 지나쳤던 손 씻기 방법부터 식품 표시, 음식 보관 기준까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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