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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폭염 대응, 18년 만에 폭염특보 개편

기후위기 시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8년 만에 폭염특보가 개편됩니다. 기후변화로 최근 5년간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1970년대보다 2~3배 급증하였습니다. 특히 폭염은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위험기상으로 대비가 필요합니다. 1970년대: 8일 → 최근 5년: 19일(2.4배 증가) 1970년대: 4일 → 최근 5년: 14일(3.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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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8년 만에 폭염특보가 개편됩니다.

■ 폭염은 더 길고, 더 위험해졌습니다.

기후변화로 최근 5년간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1970년대보다 2~3배 급증하였습니다. 특히 폭염은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위험기상으로 대비가 필요합니다.

· 폭염일수(전국 평균)

1970년대: 8일 → 최근 5년: 19일(2.4배 증가)

· 열대야일수(전국 평균)

1970년대: 4일 → 최근 5년: 14일(3.5배 증가)

  • 폭염일수와 온열질환자 수 추이 (*카드 이미지 참조)

■ 극단적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됩니다.

2008년 폭염특보 도입 이후 18년 만에 폭염특보 체계를 개편합니다. 기존 2단계에서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해 발표합니다. 무더위 위험을 미리 알리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 기존 2단계 → 개편 3단계 강화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

→ 개편: 폭염주의보·폭염경보·폭염중대경보(신설)

△ 1단계: 폭염주의보

  • 발표 기준: 일최고체감온도 33℃ 이상 2일 이상 지속 예상

· 국민행동요령: 대비 시작 △ 2단계: 폭염경보

  • 발표 기준: 일최고체감온도 35℃ 이상 2일 이상 지속 예상

· 국민행동요령: 즉시 행동 △ 3단계: 폭염중대경보(신설)

  • 발표 기준: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 하루 이상 지속 예상

· 국민행동요령: 생존을 위한 대응

■ 밤까지 이어지는 더위를 고려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합니다.

낮동안 폭염으로 쌓인 피로가 밤에도 이어질 경우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밤까지 이어지는 더위에 대비하고자 폭염주의보 이상 지역 중 밤최저기온을 기준으로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 열대야주의보 지역별 발표 기준 (지역 구분 / 발표 기준)

  • 일반 지역: 밤최저기온 25℃ 이상 하루 이상
  • 대도시·해안·도서: 밤최저기온 26℃ 이상 하루 이상
  • 제주도: 밤최저기온 27℃ 이상 하루 이상

*밤최저기온: 당일 18시~다음날 09시 사이 최저기온

기상청은 더 뜨거워지는 여름 속에서 폭염 대응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해 기상청의 최신 기상정보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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