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대학 축제 현장으로 들어갔다. 외교부는 5.21.(목) 고려대학교 축제(석탑대동제)에서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공공외교 활동을 진행했다.
※ 코리아즈(KOREAZ) : 외교부의 공공외교 영문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로, 해외 대중에게 우리 외교정책・지식・문화 등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2026.5월 기준 총 구독자 183만명)
※ YouthFULL Tomorrow : 청년들(Youth+Full의 합성어)이 만들어 가는 미래(Tomorrow)를 의미
이번 행사에서 외교부는 기존의 정형화된 공공외교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세대가 익숙한 SNS, AR게임 요소를 적극 활용하였다. 행사장에는 ▴AR(증강현실) 게임 챌린지*, ▴인스타그램 챌린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을 사진으로 찍어 소개), ▴'내가 만들고 싶은 미래'를 이야기하는 메시지 보드, ▴미니 밸런스게임 투표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준비되었다.
* 화면에서 떨어지는 글자를 순서대로 획득하여 제시된 문장을 완성하고, 배경(한국의 명소)과 장식(전통 의복)을 선택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게임으로, 게임 완료 후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SNS에 KOREAZ 계정·친구 태그 및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
특히 AR게임은 국내 기업과 협업하여 제작된 것으로, 게임 완료 후 한국 명소와 전통 의상 배경을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사진으로 남기고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KOREAZ 서포터즈가 진행한 투호, 제기차기, 사방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였다.
외교부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로고와 메시지가 담긴 포토부스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공유했고, 일부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하였다.
외교부는 지난 4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출범한 이후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다양한 SNS 챌린지들을 진행하며 디지털 기반 참여형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고려대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밀착형 아웃리치 활동을 연중 국내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에 청년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고,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붙임 1.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개요
2. 행사 사진
3.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로고
4. 캠페인 공모전 및 챌린지 포스터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