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화장품 및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B2B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수천 개 기업과 다수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됐다.
제놀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자회사 비앙블바이오텍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KUHAM’을 처음 공개했다. 전시 부스에는 유럽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해 제품 체험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미용기기 ‘앙블쁘리띠’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 내 사업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유럽 지역 내 유통 파트너를 확보하고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놀루션 측은 이번 전시회가 유럽 시장의 수요와 유통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하며, 현장에서 확인된 바이어 반응을 토대로 신규 브랜드의 유럽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는 유럽과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간 유통망 확보 경쟁이 더욱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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