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플랫폼 기업 그린웨일 글로벌(대표 윤태균)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K-HALAL FESTA 2026에 참가해 친환경 할랄 인증 소재 브랜드 ‘HALASTIC(할라스틱)’을 선보인다.
그린웨일 글로벌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A-9)에서 HALASTIC 친환경 빨대를 무상 배포하며 브랜드와 소재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HALASTIC은 그린웨일 글로벌이 개발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브랜드로, 할랄 인증 기반의 안전성과 생분해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빨대와 식기류, 포장재 등 인체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제품군까지 고려해 소재를 설계했으며, 원재료 선정부터 생산 공정까지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린웨일 글로벌, 친환경 할랄 소재 브랜드 ‘할라스틱’ (사진 제공: 그린웨일 글로벌)
“친환경 넘어 신뢰 가능한 소재 플랫폼 지향”
그린웨일 글로벌은 HALASTIC을 단순 친환경 소재가 아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뢰 기반 소재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무슬림 소비자뿐 아니라 비건 소비층과 ESG 중심 기업, 원료 추적 가능성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글로벌 시장 수요까지 함께 겨냥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생분해성 소재와 재활용 플라스틱 복합 소재, 탄소 저감형 소재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뉴욕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린웨일 글로벌 로고 (사진 제공: 그린웨일 글로벌)
원료 추적부터 생산까지… ‘T.A.P.E’ 철학 강조
이번 행사에서는 HALASTIC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철학인 ‘T.A.P.E’ 개념도 함께 소개된다.
T.A.P.E는 ▲원재료 및 생산 과정의 추적 가능성(Traceability) ▲진정성과 책임 있는 생산(Authenticity·Accountability) ▲인체와 환경을 고려한 순수성과 안전성(Purity) ▲지속 가능한 친환경성(Eco-Friendliness)을 의미한다.
그린웨일 글로벌 관계자는 “HALASTIC은 사람과 환경, 그리고 소재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고려한 브랜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친환경 소재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웨일 글로벌은 세계 최초 할랄 인증 바이오플라스틱 브랜드 HALASTIC을 비롯해 생분해성 소재 ‘Ecoist-Terra’, 재활용 소재 ‘Ecoist-Revo’ 등을 운영하
The post 그린웨일 글로벌, 친환경 할랄 소재 브랜드 ‘할라스틱’ 공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내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