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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즈, AI·전문가 결합 식단 데이터 시스템 구축…데이터 신뢰도 개선

필라이즈, AI·전문가 결합 식단 데이터 시스템 구축…데이터 신뢰도 개선

필라이즈가 공공 식품 데이터를 실제 섭취 기준으로 재가공한 식단 데이터 시스템을 공개했다. AI와 전문가 검증을 결합한 구조를 통해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고 헬스케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 The post 필라이즈, AI·전문가 결합 식단 데이터 시스템 구축…데이터 신뢰도 개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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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필라이즈는 공공 식품 데이터를 사용자 섭취 기준에 맞게 재구성한 ‘AI+전문가 검증 기반 식단 데이터 시스템 2.0’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존 식단 관리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식생활과의 차이를 반영하기 어려웠다. 특히 ‘100g 또는 100ml 기준’으로 제공되는 영양 정보는 소량 섭취 식품의 칼로리가 과도하게 계산되는 등 정확도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

필라이즈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약 27만 건의 식품 데이터를 실제 1회 섭취량 기준으로 변환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양에 기반한 보다 현실적인 영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전문가 검증을 결합한 구조가 핵심이다. AI가 먼저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값을 선별하면, 이후 영양사와 약사 등으로 구성된 검증 인력이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다단계 검증을 통해 약 200만 개 데이터 항목을 확인했으며, 오류율을 크게 낮추는 결과를 얻었다. 주요 영양소 항목에서는 변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규모 또한 확대됐다. 가공식품 데이터를 포함해 전체 식단 데이터베이스를 약 80만 건 수준으로 늘렸으며, 전문가 검수를 거친 데이터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음식 검색과 기록 과정에서 보다 정확한 영양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인식 대표는 AI와 사람의 역할을 결합해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실제 식생활에 맞춘 데이터 재구성과 검증 과정을 통해 보다 신뢰성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데이터 정확성과 개인 맞춤형 분석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서비스 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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