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크 기반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이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 간 중고 거래를 통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번개장터와 기부 물품의 재판매를 통해 오프라인 자원 선순환을 추진하는 아름다운가게가 공동의 사회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은 비즈니스 구조는 상이하지만, 리커머스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이번 협력은 아름다운가게의 온라인 판매 전략 강화와 연계해 번개장터 내 ‘프로상점’ 입점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번개장터의 디지털 인프라와 소비자 네트워크, 아름다운가게의 공익적 재판매 경험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별도 협의체를 구성하여 ▲자원 순환과 재사용 문화 확산 캠페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물품 재판매 협력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번개장터 이신애 상무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국내 자원 순환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번개장터의 기술력과 소비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는 “온라인 리커머스 선도 기업 번개장터와의 협력은 기부와 공익 목적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리커머스와 중고거래 시장은 기술 기반 플랫폼과 공익 연계 모델이 결합되면서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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