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 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넥스트엘레베이션(대표이사 마영민)과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디엘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스타트업이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스타트업 맞춤형 법률 자문 제공 ▲법무·규제·지식재산권(IP)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유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시 법적 리스크 검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내 법률 멘토링 및 공동 세미나 기획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규제 문제나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AI, 블록체인, 핀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스타트업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이해도가 높은 변호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규제 대응을 지원하며 ‘법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넥스트엘레베이션은 창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하고 1:1 맞춤 멘토링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해 창업 생태계와 기업 성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 단계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장기적으로 협력하며, 법적 리스크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스타트업의 설립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법적 지원을 제공하며, 넥스트엘레베이션과 협력해 혁신 기업이 규제와 리스크에 구애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지원과 액셀러레이팅 시장에서 법률 자문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결합한 통합 지원 모델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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