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기업 로카101(대표 박준길)은 LG유플러스와 함께 1인 가구 코리빙 브랜드 픽셀하우스 운영의 디지털 전환 및 가맹점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로카101은 AI 기반 꼬마빌딩 관리 솔루션 ‘PXZ’를 개발해, 부동산 중개, 인허가, 설계,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현재 픽셀하우스 72개 지점, 1251실을 운영 중이며 최근 3년간 폐업률 0%를 유지하며 흑자를 기록했다. 누적 투자액은 가맹점과 직영점 포함 약 216억 원에 달하며, 2023년 12월 프리A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전환 관련 서비스 협력과 시장 점유율 확대, 매출 성장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통신비 우대와 AI 비즈콜 서비스를 제공해 점주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로카101은 개발 중인 임대 관리 프로그램과 AI 챗봇에 LG유플러스 메시지허브를 적용해 입주민과의 소통 효율을 높이고, AI 컨택센터(AICC) 연동으로 오프라인 가맹점의 전화 응대, 예약 관리, 고객 문의 처리 등 업무를 자동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주는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올해 1월 말 상월곡역점을 시작으로 신규 가맹점에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가맹점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며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카101은 올해 전국 100개 지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코리빙 브랜드 픽셀하우스 외에도 관광 중심지 명동, 종로, 홍대에서 주거·숙박 융합형 하이브리드 모델 ‘픽셀스테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길 대표는 “PXZ AI 기반으로 건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빌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프롭테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프롭테크 업계에서 AI와 통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빌딩 관리 솔루션 도입이 늘어나며, 코리빙 및 소규모 상업용 건물 운영 효율화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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