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 플랜티엠이 SM유니버스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K-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매장 음악 및 영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SM유니버스 소속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으로 매장음악 서비스 운영 경험을 보유한 플랜티엠과 아티스트 제작 역량을 갖춘 SM유니버스가 결합해, 소상공인 매장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매장 운영자는 저작권 문제 없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고, 아티스트는 자신의 창작물을 유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플랜티엠은 ‘주스샵’ 브랜드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환경과 고객 특성에 맞는 콘텐츠 큐레이션을 담당한다. SM유니버스는 매장 수요에 적합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며, 창작과 유통이 연결된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단순 콘텐츠 제공을 넘어 시장 요구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유통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매장 내 콘텐츠 이용과 관련된 저작권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콘텐츠 산업에서는 매장형 미디어 플랫폼과 K-콘텐츠 결합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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