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핀다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2026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하고 금융 관련 법규 이해도 제고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다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대부중개업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규제 이해와 실무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핀다,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사진 제공: 핀다)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교육에서는 신용정보법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대부업법 등 주요 금융 규제와 관련된 실무 사례가 공유됐다. 구체적으로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의무 ▲개인신용정보 보호 ▲이해상충 방지 ▲금융상품 광고·권유·중개 관련 규제 ▲대부중개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의 감독 방향과 실제 제재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마케팅, 서비스 기획, 사업개발 등 소비자 접점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는 금융광고 심의와 광고성 정보 전송 규제, 금융상품 광고 시 필수 고지사항 등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핀다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건전한 금융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강조했다. 현재 연 2회 정기 컴플라이언스 교육과 내부통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금융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법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조현 핀다 최고법무책임자(CLO)는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금융 플랫폼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관련 법규와 소비자 보호 원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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