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박완수 도지사님과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대학 구성원 및 지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지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역산업과 대학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대학이 산학일체를 통해 함께 교육·연구를 할 때 대학은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고,
기업은 인력 확보와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다층학사제를 활용하여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부터 방산·원전·스마트제조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의 연합 특성화과학대학원을 운영하는 등
혁신적인 교육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산학 공동연구로 경남에 소재한 100여 개의 LG전자 협력사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캠퍼스 내에 LG전자의 투자로 설립될 (가칭)냉난방공조 연구센터는
산학일체 모델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립창원대학교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며,
대학 및 지자체 관계자분들께서도 국립창원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교육부도 국립창원대학교가 동남권 메가시티 산·학·연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립창원대학교의 통합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3월 13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