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조경 및 외부 작업을 위한 정원공구 신제품과 공조 작업용 진공펌프를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디월트는 전문가들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정기 2종과 고압세척기, 진공펌프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29일 공개했다.
디월트, 조경 및 외부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정원공구 신제품 및 공조 작업 겨냥한 진공펌프 첫 출시 (사진 제공: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조경부터 공조 작업까지…전문가용 장비 라인업 강화
’20V MAX 브러쉬리스 61cm 전정기(DCMHT567)’는 61cm 길이의 블레이드와 25mm 절단 간격을 적용해 넓은 작업 구간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발열을 줄이고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며, 분당 최대 3,200SPM의 스트로크 성능으로 굵은 잔가지도 안정적으로 절단할 수 있다. 블레이드 끝부분에는 금속 팁 가드를 적용해 벽면이나 지면 인접 작업 시 날 손상을 최소화했다.
’20V MAX 20cm 콤팩트 전정기(DCMHT520)’는 1.3kg의 가벼운 무게와 20cm 블레이드를 적용해 정밀한 조경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오버몰드 핸들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피로감을 줄였으며, 최대 2,700SPM의 양날 작동 방식으로 세밀한 가지치기 작업을 지원한다.
함께 선보인 ‘160 Bar 유선 고압세척기(DEPW003MB)’는 최대 160bar 압력과 시간당 520L의 분사 성능을 제공한다. 인덕션 모터와 놋쇠 펌프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콘크리트와 외벽, 유리창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강력한 세척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디월트가 처음 선보이는 공조 장비인 ’20V MAX 5 CFM 진공펌프(DCE510)’도 눈길을 끈다. 에어컨 설치 시 배관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드는 장비로, 브러쉬리스 모터를 적용해 일정한 진공 성능과 배터리 효율을 확보했다. 분당 141L의 흡입 성능을 제공하며, 최신 냉매를 사용하는 공조 시스템 작업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월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조경과 외부 작업은 물론 공조(HVAC) 작업 시장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전문가용 작업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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