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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게이머가 선택한 월클…PC방 관리프로그램, 운영툴 넘어 플랫폼 경쟁으로

150만 게이머가 선택한 월클…PC방 관리프로그램, 운영툴 넘어 플랫폼 경쟁으로

PC방 관리프로그램이 점주를 위한 운영 도구를 넘어 이용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빅픽처인터렉티브의 '월드클래스'는 QR 로그인과 자동결제, 쿠폰·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앞세워 누적 이용 게이머 15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운영 효율과... The post 150만 게이머가 선택한 월클…PC방 관리프로그램, 운영툴 넘어 플랫폼 경쟁으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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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관리프로그램이 점주의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넘어 이용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 기반 로그인과 결제, 쿠폰과 이벤트, 게임 연계 서비스 등이 확대되면서 관리프로그램 자체가 PC방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빅픽처인터렉티브, 월드클래스 이용자 150만 돌파 (자료 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PC방 관리프로그램 ‘월드클래스(월클)’의 누적 이용 게이머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과거 PC방 관리프로그램은 회원 관리와 요금제 운영, 매출 관리 등 점주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능이 중심이었다. 이용객은 어떤 관리프로그램이 설치됐는지 크게 인식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였다.

운영 솔루션에서 이용객 플랫폼으로 진화
최근에는 모바일을 활용한 QR 간편 로그인과 자동결제, 쿠폰 지급, 미션 이벤트, 게임 플레이 연동, 푸시 알림 등 이용객 중심 기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관리프로그램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운영 시스템을 넘어 이용객 경험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월드클래스는 QR코드 기반 간편 로그인과 자동결제, 쿠폰, 미션, 실시간 혜택, AI 기반 운영 지원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누적 이용 게이머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15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PC방의 경쟁력이 단순히 고사양 PC와 시설에서 이용객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용객이 얼마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지가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면서 관리프로그램 역시 운영 효율과 이용자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빅픽처인터렉티브 관계자는 “150만명의 게이머가 월드클래스를 이용했다는 것은 관리프로그램이 점주만을 위한 운영 도구를 넘어 이용객과 함께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PC방 운영 효율과 이용 경험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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