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문서 AI 경쟁력은 정확도가 아니다”…로민, KCCV서 ‘업무 자동화’ 새 기준 제시

“문서 AI 경쟁력은 정확도가 아니다”…로민, KCCV서 ‘업무 자동화’ 새 기준 제시

로민이 한국컴퓨터비전학회(KCCV) 2026에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여해 문서 AI의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업무 자동화율'을 제시했다. 회사는 정확도보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문서 비율을 높이는 것이 기업 환경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시에서는 다큐먼트 ... The post “문서 AI 경쟁력은 정확도가 아니다”…로민, KCCV서 ‘업무 자동화’ 새 기준 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이 국내 최대 컴퓨터비전 학술대회에서 기업이 문서 AI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업무 자동화율’을 제시했다. 높은 정확도보다 실제 업무에서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문서 비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가 AI 도입 성과를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로민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컴퓨터비전학회(KCCV) 2026에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여했다. 올해 KCCV는 논문 약 170편과 참가자 1,300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로민은 산업 세션 발표를 비롯해 기업 전시 부스 운영과 석·박사급 AI 연구원 및 전문연구요원 채용을 위한 현장 밋업도 함께 진행했다.

임비 로민 CTO가 한국컴퓨터비전학회(KCCV) 2026 산업 세션에서 ‘문서 이해: 실제 환경에서 마주하는 비전-언어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임비)
“정확도보다 사람이 보지 않아도 되는 문서가 중요”
산업 세션에서는 임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문서 이해: 실제 환경에서 마주하는 비전-언어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기업의 문서 AI 성과는 단순한 정확도가 아니라 실제 업무 자동화율로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CTO는 “100건 가운데 99건을 맞히더라도 어느 한 건이 틀렸는지 알 수 없다면 결국 모든 문서를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한다”며 “운영의 목표는 전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허용 가능한 리스크 안에서 사람이 검수하지 않아도 되는 문서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핵심 기술로는 AI가 추출한 정보의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그라운딩(Grounding)’과 오류 가능성이 높은 결과만 선별해 검수 대상으로 넘기는 ‘신뢰도 예측(Confidence Estimation)’을 제시했다. 특히 신뢰도 예측은 평균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결과에 낮은 신뢰도를 부여하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행사 기간 로민은 전시 부스를 통해 다큐먼트 AI 에이전트 플랫폼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문서 분류와 파싱, 정보 추출, 문서 비교, 민감정보 비식별, AI 학습까지 문서 처리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지원해 기업의 문서 업무 자동화를 돕는다.

임비 CTO는 “기업이 문서 AI에 기대하는 것은 높은 정확도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얼마나 신뢰성 있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라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문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e post “문서 AI 경쟁력은 정확도가 아니다”…로민, KCCV서 ‘업무 자동화’ 새 기준 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