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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어떤 AI를 골랐나…와이즈넛, 에이전트·검색·챗봇 1위

공공기관은 어떤 AI를 골랐나…와이즈넛, 에이전트·검색·챗봇 1위

와이즈넛이 2026년 상반기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AI 에이전트와 인공지능 검색, 인공지능 챗봇 전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AI 에이전트 부문 점유율은 71.5%로 집계됐으며, 2017년 조달 등록 이후 솔루션 계약 실적은 470건·약 372억원에 이른다. 와... The post 공공기관은 어떤 AI를 골랐나…와이즈넛, 에이전트·검색·챗봇 1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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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AI 시장에서는 기술 시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이 제품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기관마다 데이터와 업무 체계, 보안 요건이 다른 만큼 범용 솔루션을 각 행정 영역에 맞게 구현한 경험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기관별 데이터를 이해하고 업무를 지원하는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로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와이즈넛이 올해 상반기 조달 시장에서 AI 에이전트와 인공지능 검색, 인공지능 챗봇 전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국방·인사행정·치안·에너지 등 전문성이 필요한 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이 조달 실적으로 이어졌다.

와이즈넛, 에이전트·검색·챗봇 1위 (자료 제공: 와이즈넛)
9년간 470건…도메인별 구축 경험이 조달 성과로
조달청 빅데이터 플랫폼 ‘조달데이터허브’에 공개된 2026년 상반기 계약 실적을 비교한 결과,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부문에서 71.5%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공지능 챗봇과 인공지능 검색 부문 점유율은 각각 51.8%, 35.7%로 집계돼 조사 대상 3개 부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AI 에이전트 부문에는 생성형 AI 관련 솔루션을 포함해 20개 이상의 제품이 등록돼 있다. 참여 제품이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와이즈넛은 해당 부문 판매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와이즈넛은 2017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제품을 처음 등록한 이후 9년간 용역을 제외한 솔루션 판매만으로 470건, 약 372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쌓았다. 공공기관의 AI 수요가 AX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검색과 챗봇, AI 에이전트로 제품군을 확장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방전산정보원과 인사혁신처, 경찰청,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급했다. 국방과 인사행정, 치안, 에너지처럼 전문 용어와 업무 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분야별 데이터를 반영해 기관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전문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기관에 도메인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과 민간을 합친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는 80건 이상이다. 민간 시장에서는 금융과 제조, 유통, 국방 등 산업별 업무 환경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며 기업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성과는 공공기관과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와 검색, 챗봇 기술을 선택한 결과”라며 “공공과 민간에서 쌓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AX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즈넛의 상반기 조달 실적은 공공 AI 수요가 범용 기술 도입에서 기관별 업무와 데이터를 반영한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구축으로 구체화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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