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목적
1. 공동의 담론 형성을 위한 교류
단순한 역사 재현이 아닌, 가해와 피해의 고정된 구도를 넘어 인간의 자유와 연대에 대한 실제적인 담론이 가능한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일 관계의 정치적 갈등과 식민의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는 동아시아 현실 속에서, 국가가 아닌 개인의 윤리와 선택의 차원에서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나아가 정치적 영역에서 벗어나 예술만이 할 수 있는 공론의 장 마련에 목적을 둔다.
2. 장기프로젝트를 위한 협력구조 마련
그 첫걸음으로, 양국의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주제를 발굴하고 협력의 언어를 만드는 과정을 중심에 둔다. ‘무엇을, 어떻게 함께 이야기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 공유에서부터 작업을시작하는 이유는 단순 교류가 아닌 협업으로써 ‘우리의 목소리’라는 하나의 합의점을 갖고자 함이며 이것이 공동 창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내적 동력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실무를 위한 예술가, 기획자 간 소통라인을 마련하고 국제협력 코디네이터를 통한 양국 단체의 조율 및 협의를 통해 외적 동력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3. 예술이라는 공동의 언어 발견과 교육적 가치 실현
리서치-아카이빙-라운드테이블의 최종 단계로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는 우리가 도출한 예술적 담론이 어떻게 연극적 문법으로 무대 위에서 발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 과정이 될 것이다. 이는 양국의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제한성을 뛰어넘는 예술이라는 공동의 언어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향후 공동 창제작의 예술적 토양이 될 것이다. 또한 앎에서 시작해 인식하고 표현하는 단계를 통해 예술가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것이다.
4. 새로운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국제교류 현장
극작가 아츠토와 서지혜 연출가의 협업이 양국 예술단체의 협업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확장되는 것처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일본 기획자 및 극단 관계자, 예술종사자들은 각각이 네트워크 연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더욱이 2026년 이번 리서치트립, 라운드테이블, 워크숍은 모두 일본에서 주최하기에 본 극단이 한국단체로서 우리 단체를 알리고 일본 현지 전문가와 예술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가 다양하며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토대로 향후 협업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새로운 네트워킹에 힘쓰고자 한다.
■ 지원대상
- 멕시코 세르반티노 국제축제
-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공연예술창작주체(구.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 5개년(2021~2025) 선정 예술가 및 단체
- 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Biennale Arte, Biennale Architettura)
- 2025.12월까지 베니스비엔날레재단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직접 통보한 공식 초청 시각예술분야 및 건축분야 예술가
* 국가관(National Pavillions), 병행전시(Collateral Events), 기타전시 제외
■ 지원내용
한국과 일본의 예술관련 종사자
■ 지원조건
본 프로그램 참가자
■ 접수기간
공고와 같음
■ 신청방법
Http://arko.or.kr
■ 제출서류
공고와 같음
■ 선정기준
공고와 같음
■ 결과통보
www.ark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