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목적
“사진의 필수요소는 빛의 방향을 아는 것이다.”
빛의 방향은 언제나 그림자를 보면 알 수 있다. 삶 또한 마찬가지다. 외면하고 싶은 과거와 상처, 두려운 감정들,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는 그림자를 직면할 때, 비로소 나아갈 길이 보인다. 이 작품의 세 인물처럼.
작품의 배경은 1960년대 서울이다. 전쟁의 상흔을 지우듯 근대화가 급속히 진행되던 시기, 청계천 빈민촌에는 가난과 굶주림, 쓰레기와 불법 주거지가 뒤엉켜 있었다. 정권은 친일파와 결탁해 권력을 유지했고, 독재와 검열은 민주화 운동의 물결을 더욱 거세게 만들었다.
세 인물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시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기록하고 기억한다. 사진, 불법 인쇄물, 친일문학론 ― 모두 억압된 현실을 드러내는 목소리다. 이는 故 임종국 선생이 남긴 “오욕의 역사도 우리의 역사”라는 말과 맞닿아 있다.
결국 작품은 묻는다. 오늘 우리가 마주해야 할 ‘개인의 그림자’는 무엇이냐고.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시대의 그림자’는 무엇이냐고.
피하지 말고 직면하라. 빛은 바로 그곳에 있으니.
■ 지원대상
공연예술 창작 신작
■ 지원내용
일반관객
■ 지원조건
해당사항 없음
■ 접수기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름
■ 신청방법
Https://artnuri.or.kr/crawler/info/view.do?docid=CRL3297&source=ARKO&pageSetting=&sc_seNo=&key=2301170002&sc_orderBy=&recordCountPerPage=10&pageIndex=1&sc_hash=&sc_list=&seNo=001&sw=aRKO&sc_genre=&sc_target=&sc_local=&sc_field=&sc_isDo=
■ 제출서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름
■ 선정기준
- 작품의 예술성 : 40%
- 창의성 및 독창성 : 20%
- 구성의 완성도 : 20%
- 사업계획의 타당성 : 40%
- 사업 수행인력의 적절성 : 20%
- 사업계획의 완성도 : 10%
- 예산편성의 합리성 : 10%
- 사업계획의 공공성 : 20%
- 접근성 및 지역 예술 향유 확대 노력 : 20%
■ 결과통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 공지(선정대상자에 한함)
-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한 개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