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목적
- 아동·청소년 수용소 ‘선감학원’을 모티브로 한 창작극
- 2021-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스토리 창제작 어린이·청소년 콘텐츠 제작 사업 선정작
- 선감학원은(1942~1982년) 40여 년간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후까지 이어져 운영된 아동·청소년 수용소로 온갖 유괴 납치와 폭력 등 인권유린의 사건이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2021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되었다.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폭력에 노출된 채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두 소년의 이야기 안에서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용기와 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공감하고 현재의 청소년들의 현실 삶 안에서 성장 과정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소년의 놀이
어른(국가)이 만든 억압적인 폭력적 상황 안에서 개인은 어떻게 버텨내고 자유의지를 펼칠 수 있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결국 어린 소년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상상’이었으며, 상상의 시간만큼은 아무도 침해하지 못했고 자유로울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상상을 통해 소년들이 현실을 재현하며 치유하고 어른을 모방하며 희화하고 풍자와 조롱하며 미래를 열망하고 가족을 기억할 수 있는 순간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어른의 상징인 ‘원장실’이라는 공간에서 그들만의 은밀하고 위험하고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놀이가 펼쳐진다.
- 폭력에 동조한 죄의식
14세의 소년들은 폭력의 상황 안에서 폭력의 방조 또는 동조의 역할을 하였고 탈출을 시도한 어린 아이들(8-9세)을 잡아다 준 후 아이들이 죽게 된 사건에 동조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들의 ‘죄의식’을 바탕으로 둘의 놀이가 왜곡되어 가고 점차 사건이 드러나면서 두 소년의 입장이 갈라진다. 권력을 쟁취하여 현실에 순응하고자 하며 폭력을 정당화할지, 이곳을 탈출하여 이 상황을 벗어날지, 두 소년의 입장이 대치되며 자신들의 죄의식을 드러내고 외면하고 스스로를 가해하기도 하며 상대에게 다른 폭력의 재현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설득한다. 폭력의 피해자에서 동조자로의 죄의식은 둘의 관계를 파멸로 이끌며 각자의 상상으로 펼쳐진다.
■ 지원내용
아동청소년 및 일반관객
■ 지원조건
해당사항없음
■ 접수기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름
■ 신청방법
Https://artnuri.or.kr/crawler/info/view.do?docid=CRL3298&source=ARKO&pageSetting=&sc_seNo=&key=2301170002&sc_orderBy=&recordCountPerPage=10&pageIndex=1&sc_hash=&sc_list=&seNo=001&sw=ARKO&sc_genre=&sc_target=&sc_local=&sc_field=&sc_isDo=
■ 제출서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공고문에 따름
■ 선정기준
- 작품의 예술성 : 20%
- 창의성 및 독창성 : 10%
- 구성의 완성도 : 10%
-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 80%
- 사업기획의 타당성 : 20%
- 사업 수행인력의 적절성 : 20%
- 사업계획의 완성도 : 20%
- 예산계획의 타당성 : 20%
※ [가점] 작품 수상 및 작품활동 실적(5점)
■ 결과통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 공지(선정대상자에 한함)
-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한 개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