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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기획취재지원 사업(4차) -본사

경기도 및 강원도 접경지역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자치 활성화 및 마을 경제 체계 방안을 목표로 사업 방향을 두고 있는 마을 주민들 및 마을 이주 계획을 가진 청년 혹은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함. ◦소외지역, 농촌마을에서의 주민 자치활동 중요성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 모색 ◦김포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 환기 및 마을자원 활용을 통한 마을 재생 모델 초석 마련
#국고보조금 #문화체육관광부 #(주)김포신문 #4.문화활동 서비스 #8.사회복지향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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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목적
◦소외지역, 농촌마을에서의 주민 자치활동 중요성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 모색
◦김포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 환기 및 마을자원 활용을 통한 마을 재생 모델 초석 마련

  • 상세내용: 휴전한 지 73년 차. 휴전 이후 태어난 이들은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다. 나이, 세대에 따라 그 시대적 변화 속에서 전쟁과 휴전, 분단의 아픔은 점점 무딘 칼날이 되고 있다. 언제든 상처가 날 수 있음에도 급변하는 세상에 몸을 맡긴 우리 세대에게 휴전의 의미는 퇴색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곪디 곪은 안보와 평화의 현안은 산적해 있다. 꽁꽁 묶여 어느 지점이 해법의 시작인지도 모를 만큼 어지러운 형국이다. 여태 그래왔듯 평화가 답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평화를 내세웠고 사이가 좋아져 약속도 했지만 때때로 서로에게 적대를 드러내고 갈등이 다다라 참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휴전국의 비극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해야 한다. 철책이 둘러쳐진 이 주위에도 사람이 살기 때문이다. 부모와 조부모, 길게는 조상 대대로 이어지는 고향의 터에서 오늘도 마을을 이루고 내일을 말하는, 접경지역의 민간인 통제구역 주민들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지역적 특성이 말하는 민통선 마을의 미래는 분명, 그리 밝지 않다. 소외지역에 심화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 그리고 끝나지 않는 분쟁의 씨앗, 휴전이라는 큰 산이 있어서다. 그럼에도 김포의 한 작은 마을 용강리를 시작으로 마을 재생 프로젝트(가명: 한강하구 생태마을정원)가 꿈틀거리고 있다. 이에 김포신문은 마을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마을을 살린다는, 소박하지만 절실한 그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자 한다. 그들이 말하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접경지역 마을에 남겨진 분쟁의 씨앗을 희망의 싹으로 움트게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지원대상
2026년 우선지원대상사 74社

■ 지원내용
경기도 및 강원도 접경지역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자치 활성화 및 마을 경제 체계 방안을 목표로 사업 방향을 두고 있는 마을 주민들 및 마을 이주 계획을 가진 청년 혹은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함.

■ 지원조건
경기도 및 강원도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행정구역 통계상 실거주자 및 접경지 내 거주를 희망하거나 방문 의사가 있는 자들에 한함.

■ 접수기간
2026-08-20 16:00까지

■ 신청방법
Http://www.cln.or.kr/cln/pgm/i-43/evnt/front/list.do

■ 제출서류
사업신청서, 수행의사확약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기타 추가제출서류 등

■ 선정기준
기획주제의 시의성/지역성, 예산편성 적정성, 지면반영계획, 전년도 집행실적(신규사 ‘기대 및 파급효과’로 대체) 등 심사

■ 제외대상
2026년 우선지원대상사 미선정사

■ 결과통보
홈페이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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