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금) 경향 「고향에 써달랬더니 모셔만 둔 '고향사랑기부금'」제하의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보도내용>
□ 2026.9.18.(금) 경향신문은 「고향에 써달랬더니 모셔만 둔 '고향사랑기부금'」 등 제하의 기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의 상당 부분이 지방정부 기금에 적립되어 실제 사업에 활용되지 않고 있다"라고 하면서,
※ 17개 광역지자체(전남광주 통합 이전 기준) 중 8개 광역지자체에서 기금사업 집행액이 0원
- "일부 지역의 답례품이 축산물 등 특정 품목에 편중되어 지역의 특색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정부 입장>
□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의 기부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일부 지방정부는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충분히 확보한 뒤 추진하기 위해 기금을 적립하고 있어 집행실적이 낮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 '25년 모금액 기준 광역지방정부 집행률 : '25.12.31. 기준 27%(219억원 중 61억원 집행) → '26.8.31. 기준 46%(219억원 중 101억원 집행)
※ 집행이 저조한 8개 광역지자체에서도 연내 기금 집행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적립된 기부금을 적기에 활용하도록 지속 권고하겠습니다.
- 답례품도 지역 특색과 생산자를 살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목 다양화와 품질관리 강화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함께 모금–기금사업–답례품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제도 개선과 함께 제도 운영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