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엑시나, 퀄컴·인텔 출신 스티브 핑거허트 CBO 영입…AI 메모리 ‘MX1’ 글로벌 상용화 추진

엑시나, 퀄컴·인텔 출신 스티브 핑거허트 CBO 영입…AI 메모리 ‘MX1’ 글로벌 상용화 추진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가 글로벌 반도체·데이터센터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스티브 핑거허트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 핑거허트 CBO는 퀄컴에서 메타와의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 및 차세대 서버용 CPU 공급 계약을 주도했으며, 인텔과 마벨, 마이크... The post 엑시나, 퀄컴·인텔 출신 스티브 핑거허트 CBO 영입…AI 메모리 ‘MX1’ 글로벌 상용화 추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I 인프라의 성능 경쟁이 연산 능력을 넘어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처리 효율로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서는 프로세서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접근과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줄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차세대 메모리 인프라를 개발하는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가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사업개발과 고객 확보를 이끌어온 전문가를 영입하고 상용화 준비에 나섰다.

엑시나(XCENA, 대표 김진영)는 인텔과 마벨, 마이크론,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스티브 핑거허트(Steve Fingerhut)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

스티브 핑거허트 엑시나 최고사업책임자(CBO) (사진 제공: 엑시나)
핑거허트 CBO는 엑시나의 글로벌 영업과 사업개발, 제품 기획·관리, 전략적 파트너십, 마케팅,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총괄한다. 특히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연산 메모리 솔루션 ‘MX1’의 고객 확보와 상용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엑시나는 MX1을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기업 고객의 AI 인프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 개발과 검증 단계에서 확보한 성과를 실제 고객 도입으로 연결하고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핑거허트 CBO는 최근 퀄컴에서 메타와의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을 주도했다. AI와 컴퓨팅, 네트워킹 분야에서 양사의 기술 개발 방향을 조율했으며, 메타의 차세대 서버에 퀄컴 데이터센터 CPU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하는 계약을 이끌었다.

퀄컴·마벨·마이크론 거친 사업개발 전문가…데이터센터 고객 확보 경험
핑거허트 CBO는 인텔 데이터센터그룹에서 전략과 제품관리, 영업 업무를 담당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주요 데이터센터 장비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영업 조직을 이끌었으며, 이후 글로벌 반도체와 스토리지 기업에서 사업개발 및 제품 전략을 담당했다.

플리옵스(Pliops)에서는 사장 겸 CBO로 재직하며 사업 조직을 구축하고 머신러닝 처리 가속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편했다. 영업과 마케팅, 사업개발을 총괄하면서 글로벌 5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및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마벨에서는 스토리지 사업부 수석부사장으로 제품관리와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머신러닝 학습과 추론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재편하고, 하이퍼스케일러와 장비 제조사가 마벨의 기술을 채택하도록 지원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서 부사장, 키오시아에서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제품 전략과 사업 운영을 경험했다.

엑시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MX1의 글로벌 고객 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방침이다. MX1은 CXL을 기반으로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와 가까운 곳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 솔루션으로, AI 시스템의 메모리 및 데이터 이동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김진영 엑시나 대표는 “그동안 개발하고 검증한 기술을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고 사업을 확대할 시점”이라며 “스티브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성장시키고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신기술을 사업화한 경험이 풍부하다. 컴퓨팅과 가속 기술, 메모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MX1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핑거허트 CBO는 “AI 시스템의 성능을 높이려면 연산 능력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이동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엑시나의 메모리 중심 컴퓨팅 기술은 데이터가 저장된 곳 가까이에서 연산한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파트너사들이 이 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MX1 상용화를 이끌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The post 엑시나, 퀄컴·인텔 출신 스티브 핑거허트 CBO 영입…AI 메모리 ‘MX1’ 글로벌 상용화 추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