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이 되는 추가경정예산안 알아보기
Q: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꼭 지금 해야 하나요?
A: 중동전쟁 여파로 급등하는 물가로부터 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현재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빠르게 치솟으면서 우리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취약계층에 집중되고 있으며, 해운·물류 비용까지 상승하며 우리 수출 기업들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민생 경제가 더 나빠지기 전에,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Q: 날이 갈수록 오르는 기름값 부담, 어떻게 줄어드나요?
A: 전국민, 서민층, 취약부문을 아우르는 3단계 구조로 촘촘하고 두터운 고유가 대응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먼저, 모든 국민의 유류비, 교통비 절감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과 대중교통 환급 지원을 추진하고,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는 1인당 10~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 부문에는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급 등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확대하겠습니다.
Q: 물가 상승으로 힘든 취약계층과 일자리를 찾는 청년, 그리고 서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혜택은요?
A: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센터를 300개소로 2배 늘리는 등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채웁니다. 소상공인에 긴급자금을 공급하고 취약노동자를 보호하는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에요. 우리 청년들의 도전도 확실히 뒷받침합니다!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하고 단계별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고물가 부담 완화 및 어려운 업계 지원을 위한 농축수산물과 문화분야 할인 지원까지! 민생 안정을 위해 생활 전체를 뒷받침합니다.
Q: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은 어떻게 지원하나요?
A: 먼저 우리 수출 기업들이 물류비 때문에 고생하지 않도록 수출 바우처 지원을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요. 특히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관광, 석유화학, 철강산업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동시에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원도 잊지 않았어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을 역대 최대 수준인 1.1조 원으로 늘리는 등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확실히 확보할 계획이에요. 마지막으로 석유화학 산업에 꼭 필요한 나프타 수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석유 비축 물량도 130만 배럴 더 확보하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산업의 핵심 전략자원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26.2조라는 큰 돈을 쓰는데 나랏빚 걱정은 안 해도 될까요?
A: 걱정 마세요! 추가 국채 발행 없이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번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새로 빚을 내서 만든 게 아니에요. 증시와 반도체 경기 호황 덕분에 예상보다 더 걷힌 초과 세수 25.2조 원과 기금 자체재원 1.0조 원을 활용하거든요. 덕분에 국민 여러분께 추가적인 부담을 드리지 않고도 필요한 곳에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에 나랏빚 1조 원도 추가 상환하기로 했어요. 민생을 살리면서도 나라 살림의 건전성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기획예산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