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26’서 총 26대 출품, 신제품 7종 공개…’5G+AI 자율제조’ 통합 솔루션 선보여
-공작기계·반도체 장비·5G 자동화 솔루션 결합…AI 기반 모니터링 및 ‘커넥티드 팩토리’ 시연
SIMTOS 2026에 참가한 스맥 (사진 제공: 스맥)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맥(대표 권오혁, 099440)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26(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AI 자율제조 시대를 겨냥한 첨단 공작기계와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맥은 이번 전시에서 총 26대의 장비를 출품하고, 이 가운데 7개 신제품 모델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가공기 신제품 ‘STX 2600’이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스맥은 최신형 CNC 선반과 머시닝센터(MCT)를 포함한 지능형 공작기계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SIMTOS 2026의 대주제인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에 맞춰, 스맥은 자체 ICT 사업부의 기술력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선보인다. 공작기계에 AI 기반 모니터링 및 공정 최적화 기능을 적용하여 장비가 실시간으로 가공 상태를 분석하고 공정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작업자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G 특화망 연계 ‘커넥티드 팩토리’ 시연…제조 혁신 가속화
스맥은 반도체 특화 장비도 별도 섹션으로 구성해 함께 공개한다.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고정밀 제어 기술과 장비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공작기계뿐 아니라 고도화된 정밀 제조 영역에서의 기술 역량도 부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G 특화망 기술을 연계한 자동화 솔루션도 주요 전시 내용으로 선보인다. 스맥은 복잡한 유선망을 대체할 수 있는 5G 기반 환경에서 로봇과 공작기계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공정을 연속적으로 제어하는 ‘커넥티드 팩토리(Connected Factory)’ 구현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스마트한 자율제조 환경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26은 스맥이 단순한 장비 제조사를 넘어 AI와 ICT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하는 자율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기술 세미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맥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01A540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대상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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