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유휴 부지 활용한 시니어 하우징 공동 개발 추진… 전문 컨설팅 및 운영 협력
-시니어 하우징 분야 노하우 기반, 금융 구조화부터 사업 기획·개발·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 추진
에이스건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설 조감도안 (자료 제공: 케어닥)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중견건설사 에이스건설(대표이사 원경환)과 함께 건설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하우징 개발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시니어 하우징 공동 개발을 통한 신사업 확대를 목표로 이뤄졌으며, 각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시니어 하우징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케어닥은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을 통해 전문 통합 컨설팅 및 운영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에이스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박재병 케어닥 대표, 원경환 에이스건설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먼저 에이스건설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규 시니어 하우징 공동 개발 사업에 나선다.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유휴 부지를 개발사업지로 새롭게 발굴, 시니어 하우징으로 조성하여 실질적 수익화가 가능한 신규 사업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및 사업성 검토, 사업비 조달 협력, 준공 후 전문 운영 관리 등 개발 전 과정에 걸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경기도에 위치한 에이스건설 소유 부지를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구체적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다.
특히 케어오퍼레이션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시니어 하우징 개발을 넘어서 금융 구조화부터 개발, 운영까지 아우르는 시니어 하우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해온 시니어 하우징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시니어 하우징 운영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자산 가치의 재평가, 수익성 기반 연계 등 고도화된 금융 구조화 솔루션으로 부동산 PF 경색 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신사업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케어닥이 선보인 국내 1호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로서 시니어 하우징 개발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금융권 도심 부동산자산의 시니어 하우징 재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시니어 AIP(AI-Powered) 모델 구현 및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표준화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케어닥은 에이스건설과의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외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엔드형 모델부터 지역 거점형 모델까지 건설사 보유 부지 특성에 따른 맞춤형 개발 모델을 다양하게 제안하며 시니어 하우징 시장 선도주자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 유휴 토지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나아가 장기적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건설업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하우징 개발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미래형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설계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고품질 시니어 하우징 시스템 보급을 통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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