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 디지털 금융 리터러시 확산을 위해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진행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제 상식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다루며 미래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퀴즈 대항전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금융·경제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업클래스 주니어 1학기에 참여한 전국 6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 포스터 (자료 제공: 두나무)
간식차부터 지역사회 기부까지…참여형 금융 교육 확대
이벤트 종료 후에는 학교별 참여 인원과 평균 성적 등을 종합해 부문별 우수 학교를 선정하고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를 제공한다. 시상은 참여 인원이 가장 많은 학교를 선정하는 ‘열정 클래스상’,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학교를 뽑는 ‘브레인 클래스상’, 수도권·비수도권 참여율 우수 학교를 선정하는 ‘우리동네 클래스상’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우수 학교 4곳에는 학교 이름으로 300만 원 규모의 지역사회 기부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학생들이 직접 기부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금융 교육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까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 개인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학교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일반 학교 학생들도 퀴즈 참여는 가능하지만 이벤트 혜택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 교육 저변을 넓히고 미래 세대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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