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7천여건 리뷰 분석 결과 평균 평점 4.87…품질·배송·디자인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 유지
-여행·수납 중심 사용 패턴 뚜렷…재구매 의향 및 반복 사용 제품군에서 특히 높은 반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만족도 조사(자료 제공: 부스터스)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고객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스터스는 올해 1분기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수집한 약 2만7천여건의 리뷰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90.1%가 최고점인 5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평균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87점으로 집계됐으며, 성능·품질·배송·디자인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96~98% 수준의 긍정 응답이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자사몰 리뷰 약 1만8천건과 스마트스토어 리뷰 약 9천건을 통합해 진행됐다.
리뷰 키워드에서도 제품 특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좋아요’가 가장 많이 언급된 가운데, ‘정리’, ‘수납’, ‘튼튼’, ‘깔끔’, ‘압축’ 등 실사용 경험과 관련된 표현이 상위에 자리했다. 단순 만족도를 넘어 실용성과 내구성에 대한 평가가 중심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여행 중심 소비 패턴…재구매·반복 사용 특징 뚜렷
구매 목적 분석에서는 여행 관련 수요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사용 목적이 확인된 고객 중 73.5%가 여행 또는 캐리어 정리를 위해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계절 교체 및 보관(11.9%), 옷장 정리(6.5%), 선물(4.9%), 이사 및 입주 준비(3.2%) 순으로 나타났다.
재구매 의향도 일정 수준 확인됐다. ‘재구매’ 또는 ‘추가 구매’ 의사를 밝힌 리뷰는 전체의 4.6%로 집계됐으며, 이불 압축 파우치(10.7%), 아우터·패딩 압축 파우치(8.6%) 등 보관형 제품군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계절 변화에 따라 반복 사용되는 제품 특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별 언급 비중에서도 여행 관련 라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세이프 플러스 라인을 포함한 여행 가방 제품군이 전체의 34.5%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평균 평점은 4.86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불 압축 파우치(17.2%), 여행 압축 파우치(15.7%),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9.3%), 아우터 압축 파우치(6.6%) 순으로 집계됐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단순 평점 확인을 넘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맥락과 목적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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