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69.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으나,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7.6%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9만 4,000명, 운수 및 창고업 7만 5,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4만 4,000명 등에서 증가한 반면,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7만 7,000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6만 1,000명, 농림어업 -5만 8,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4만 명, 일용근로자는 3만 2,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9,000명 감소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0만 5,000명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2,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의 경우 40대, 60세 이상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3만 5,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 -8만 3,000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재학·수강 6만 6,000명, 연로 5만 8,000명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6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26년 3월 15세 이상 인구는 4,595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967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2,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6%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다음은 9쪽,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3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만 6,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2.7%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93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9,000명 증가했고, 여자는 1,285만 8,000명으로 13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69.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24만 2,000명, 30대에서 11만 2,000명, 50대에서 5,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20대에서 16만 7,000명, 40대에서 5,000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40대와 50대 등에서 상승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운수·창고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농림어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전문가 및 관련종자 22만 8,000명, 사무종사자 13만 5,000명, 서비스종사자 10만 8,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판매종사자 -10만 5,00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6만 1,000명,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5만 5,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65만 3,000명으로 6만 1,000명 증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68만 6,000명으로 11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2시간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3월 실업자는 88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5,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40대 -3만 명, 60세 이상 -1만 3,000명 등에서 감소했고, 실업률도 40대와 60세 이상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6만 2,000명으로 1,000명 증가했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82만 2,000명으로 3만 6,000명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2026년 3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7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준비자는 63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1,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 이상에서 9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6년 3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8.7%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7.1%로 0.2%p 하락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십시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질문드리겠습니다.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은데 청년층 취업자 수는 계속 오랫동안 감소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이걸 어떻게 봐야 되는지, 연령대와 업종별로 어떤 차이가 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청년층 취업자 같은 경우 현재 14만 7,000명 현재 감소했습니다. 청년층의 인구가 기본적으로 현재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취업자의 감소가 이루어지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청년층 안에서 도소매업이라든지 예술스포츠업 등에서는 그래도 취업자가 증가했으나 숙박음식이라든지 정보통신, 제조업 등에서 현재 감소해서 현재 취업자 감소세가 41개월째 되고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숙박음식이라든지 제조업 같은 경우는 청년층 비중이 비교적 높은 산업군입니다. 그런데 그런 산업군에서 현재 취업자 감소가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청년층이 조금 더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지고요.
아울러 최근에 들어서 고용문화에 있어서 경력직 선호라든지 수시채용의 어떤 증가 현상 등이 있다 보니 청년층이 취업자로... 청년층이 취업하는 데 있어서 다소 과거에 비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질문> 그러면 전체적으로 고용률이 오른 거는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등 고령층 일자리가 많아져서 그렇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전체 고용률 상승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네, 아무래도 공공행정이라든지 전문과학이나 농림어업 등에서는 감소했지만 보건복지업, 운수·창고업, 예술스포츠·여가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부분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같은 데는 돌봄서비스라든지 노인일자리의 영향 등이 있기 때문에 고령층의 어떤 영향도 받은 것도 있어 보이고요.
반면에 운수·창고업이라든지 이런 데는 최근에 어떤, 우리나라의 어떤 온라인 쇼핑이라든지, 온라인 음식서비스업 증가라든지 이런 추세들이 반영된 것도 있어 보이고, 예술스포츠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수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과거에 비해서 향상되었고, 유연근무라든지 개인의 여가 수요 증가 등이 있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반영되어서 전체 취업자가 아마 다 증가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그런데 말씀하신 것 중에 운수 및 창고, 예술·여가 이런 거는 청년층 비율은 높지 않은 산업들인가요?
<답변> 네.
<질문> 그거는 그냥 원래 산업 특성상 그렇다는 건가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2030 '쉬었음' 인구가 많이 줄어든 걸로 보이는데 혹시 배경이나 영향을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청년층의 경우에 '쉬었음'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오고요. 2030이라고 하셨는데 청년층과 30대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청년층 같은 경우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계속 '쉬었음' 인구가 증가해 오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어떤 기저효과로 어느 정도 감소한 효과도 있는 것 같고요.
또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청년층은 인구 전체가 감소하는 구간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비경제활동인구도 감소했고 그 가운데서 실업률은 또 상승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비경제활동인구에서 상대적으로 실업으로 옮아간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런 것들이 반영되어서 청년층은 '쉬었음'이 감소한 것으로 보이고요.
반면에 30대 같은 경우는 청년층과는 달리 현재 경제활동 참가가 활발한 구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취업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실업과 취업같이 경제활동 쪽으로 많이 옮아가는 과정에서 비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고, 그 과정에서 '쉬었음' 인구도 같이 감소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을 통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대한 총평입니다.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실업자는 감소했습니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증가하였습니다. 취업자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20만 6,000명 증가했는데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 운수·창고업, 예술스포츠·여가업 등에서 증가를 주도했고, 지위별로는 상용직,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40대와 60대 이상, 청년층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3만 5,000명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60세 이상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6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