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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거리 마련과 교육비 부담을 덜었어요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것이고,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에는 매월 2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은 아동수당을 받을 나이를 훌쩍 넘었지만, 주위에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반가운 소식이기에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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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13세까지로 확대된다.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것이고,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에는 매월 2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은 아동수당을 받을 나이를 훌쩍 넘었지만, 주위에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반가운 소식이기에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아동수당 신청 대상

먼저 지급 대상은 2025년 8세 미만에서 2030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 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받게 되고, 지급 대상 확대와 지역 추가 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아동수당 안내문 (본인 촬영)

아이들이 친구가 되면 자연스럽게 엄마들도 친구가 된다. 나 역시 그렇게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있다. 만 7세인 셋째 아이때문에 여전히 정신이 없는 엄마가 있다. 늘 우린 그 친구의 하소연을 들어주느라고 바쁘다. 자연스럽게 아동수당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이가 자라서 아동수당을 더이상 못 받게 된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동수당 지급이 끝나자 아이에게 사주던 유제품과 식품 구매를 자연스럽게 줄이게 됐다는 사연이었다. 자신의 아이는 아동수당을 만 13세까지 받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 부착된 방과 후 수업 포스터 (본인 촬영)

올해는 아동수당으로 방과후 유료 수업을 신청해야겠다고 말했다. 수입이 줄면 가장 먼저 식품비를 줄이고, 수입이 늘면 교육비를 쓰게 된다며 서민의 살림살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번 법률안 통과로 지방 거주 아동에 대한 추가 지원도 생겼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우대/특별)에 매월 지급금을 높이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을 경우 1만 원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 아동수당 지급 금액 아동수당 주요 개정 내용 (직접 표 작성)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비수도권 아동에겐 5000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아동은 2만 원이 추가 지급 받는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매월 1만 원이 추가로 지급 받아,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익산시에 살고 있는 아동수당 대상자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내가 사는 익산시는 비수도권에 해당돼 10만 5000원을 아동수당으로 지급 받는다. 이처럼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 아동수당 지급 방식에 따라서 아동수당을 지급 금액이 달라진다.

◆ 아동수당 신청방법 익산시 어양 주민자치센터 (본인 촬영)

신청은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이 두 가지가 있다. 부모가 이용하기 쉬운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 보육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렵다면 '복지로(www.bokjiro.go.kr)' 누리집 혹은 앱을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복지로 누리집을 살펴봤다.

먼저 복지로 누리집에 로그인하고 검색창에 아동수당을 입력하거나 서비스 찾기에서 아동을 선택한 후, 아동수당 지급 신청하기를 클릭해 작성하면 된다. 한 번 신청으로 만 13세까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단, 수당을 받는 통장을 변경해야 할 경우,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정부24' 누리집)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신청해야 한다면,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출산 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아동수당을 비롯한 다양한 수혜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지방 거주하는 아동에게 추가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방식 도입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다.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던 아동수당의 근본 취지를 더욱 빛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긍정양육 129원칙'과 올바른 양육법 (본인 촬영)

◆ 아동수당, 어떻게 쓰면 좋을까

아동수당은 매우 긍정적인 정책인 만큼,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어디에 사용할지 의논해 결정한다면 아이는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민주적인 의사소통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

아동수당은 만 13세까지 지급된다는 점에서 지속성이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재능을 발굴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부모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는 자신의 잠재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어 일석이조다.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지름길인 셈이다.

반짝반짝한 아이의 재능이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재능 개발을 위해 아동수당을 사용하자.

아동수당으로 재능 개발, 금융교육 시작 추천 (필자 직접 제작)

아동수당을 활용해 금융투자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산을 늘리고, 이를 활용해 기부까지 한다면 이만한 경험도 없을 것이다. 이런 경험은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동수당 지원이 확대된 것도 기쁘지만, 아이의 성장을 위해 최적의 사용처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소비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첫걸음이기도 하고, 금전적 가치 이상의 정신적 가치와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정책뉴스) 아동수당 13세까지 단계적 확대 지방 거주 아동은 추가 지원

☞ (보도자료) 아동수당 지원 대상과 금액 확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카드뉴스) 아동수당,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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