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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방한객 476만 명 ‘역대 최대’ 여행만족도 90.8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특히 3월에는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월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145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일본인 관광객이 20.2% 늘어난 94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만은 주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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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특히 3월에는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월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145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일본인 관광객이 20.2% 늘어난 94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만은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37.7%)을 보이며 54만 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미국과 유럽 등 원거리 시장 관광객도 17.1% 증가한 69만 명으로 집계되며 방한 시장 다변화 흐름을 뒷받침했다.

질적 지표에서도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전년 대비 3.2%p 상승한 34.5%로 집계됐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23.0% 증가해 관광이 내수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반적인 방한 여행만족도 역시 90.8점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크루즈 관광 시장의 성장도 두드러진다.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기항지로 입항한 크루즈선은 총 338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해온 기항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입항 편의 증진 정책의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문체부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3월에는 홍콩·선전·칭다오, 4월에는 오사카·도쿄에서 ‘K-관광 로드쇼’가 이어졌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중 우호주간’을 계기로 3월 22일 한국관광설명회에 참석해 현지 매체와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 관광을 직접 홍보했다.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법무부와 협력해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5년·10년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했다.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가능 국가는 기존 18개국에서 42개국으로 늘렸다. 또한 국제회의 입국 우대심사 대상을 동반자 2인까지 늘리고 외래객 지역관광 교통편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방한 관광객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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