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레오 사업은 광산과 플랜트를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령상 절차와 평가를 거쳐 매각되었습니다.
보도내용 >
□ 2026.4.18.(토) 주간조선 「볼레오 광산 1달러 매각, 산업부의 뒤늦은 책임 떠넘기기」 기사에서,
- "광산 자체의 하자는 어쩔 수 없더라도 플랜트 시설까지 헐값에 판 것은 더 큰 실책"이며, 업계 전문가들 역시 볼레오 광산의 수율과는 별개로 플랜트 시설의 가치는 높았다고 평가하였고, 4.14일자 보도설명자료에서 플랜트 시설을 포함해 1달러에 매각한 것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또한, "1달러에 팔 결말이었다면 2022년부터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데 3년 동안 무엇을 했나"라는 지적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입장>
□ 볼레오 사업은 "광산개발+제련소 건설"을 통해 구리와 코발트를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4.14일자 산업부의 보도설명자료 또한 해당 사실을 전제로 매각 경위와 결과 등을 설명한 것입니다.
- 당초 세부 계약내용은 계약 당사자 간 계약서 상 비공개 의무로 경영공시 전에 확인해 주기 어려웠으나,
- 관련 내용이 언론보도 됨에 따라 광해광업공단이 상대방 기업의 동의를 얻어 4.14일자로 산업부와 광해광업공단이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4.14일자 보도설명자료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22년 매각 결정 이후 3차례의 입찰을 실시하고 100여개 국외기업을 접촉하였으나, 인수 희망 기업이 없다가 2025년초 매수의향자가 나타나 관련 법령상 절차와 평가*를 거쳐 매각되었습니다.
* ①매각결정과 매각 상대방 및 매각 조건에 관한 사항 모두 광해광업공단법에 따른 해외자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쳤으며, ②매각 과정에서는 전문기관 감정평가, 공개경쟁입찰 등 국가계약법령에 따른 절차를 준수
□ 볼레오 사업의 제련 플랜트에서 2015년 순도 99.99%의 전기동을 생산한 것은 사실이나, 플랜트는 '22년부터 황산공장, 발전기, 히터 등에 지속적으로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 특히, 매각 당시 플랜트의 중요 시설인 황산공장 등이 고장으로 생산이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었으며, 플랜트 수리를 위한 추가적인 대규모 자본투자 없이는 플랜트의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이에 매각 당시 플랜트를 포함한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전문기관의 가치평가가 진행되었으며, 플랜트 수리비용, 가동중단에 따른 운영비, 향후 폐광 시 발생 가능한 복구비용 등을 종합 고려하여 사업가치가 마이너스로 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달러에 매각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