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차관, 민간통일운동 보조사업자 대상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 현장 소통 강화와 보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
□ 통일부 김남중 차관은 4월 17일(금),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민간통일운동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하기 위해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o 통일부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민간통일운동 분야를 시작으로 통일교육, 이산가족 등 다방면에서 차관이 직접 주재하는 분야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이번 첫 간담회는「2026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o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민간 주도로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의 통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김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통일운동 생태계 현황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간단체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o 아울러, 2026년 민간통일운동 보조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효율적인 성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통일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간통일운동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