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과 차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2건입니다.
첫 번째로, 방사청과 산림청은 방산기술을 활용해 산불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두 번째로, 방사청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말레이시아 방산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합참에 질의를 하고 싶은데요. 어제 북한이 집속탄을 탑재했다고 하는데 해당 제원이 사전에 파악됐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질문 부탁드립니다.
<질문> 어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에 집속탄을 탑재했다고 이렇게 밝혔는데 해당 제원이 사전에 파악됐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우리 군은 4월 19일 북한이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하였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입니다.
우리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군사적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연이은 미사일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평화 정착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어제 합참 공지에서는 어쨌든 집속탄 내용이 없었는데 우리 군 당국이 사전에 파악이 안 됐었던 건지 아니면 혹시 미국 측으로부터 정보 공유를 못 받았기 때문인지 그런 걸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며 세부 제원은 정밀 분석 중입니다.
<질문> 방금 나온 질문의 연장선상입니다. 북한이 오늘, 어제 발사한 것이 확산탄과 공중 지뢰, 공중살포 지뢰 살포하는 것을 시험했다, 라고 했는데, 시험했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수치까지 다 얘기를 했습니다. 몇 ha의 면적을 했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북한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합참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을 포함해서 세부 제원 등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질문> 북한은 항상 무기나 이런 것 시험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팩트와 허구와 과장을 적절하게 섞어서 자신들의 능력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거를 즐겨 써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그렇기 때문에 그걸 잘 골라내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은 기자들보다는 그래도 합참이 더 잘 알고 식별하고 골라내지 않을까 싶거든요. 현재까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라도 확인이 됐는지 궁금,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현재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오늘 공개된 사진 보면 바다에서 미사일이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지대지라고 표현을 했고, 바지선에서 쏜 거예요?
<답변> (장도형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분석 중입니다.
<질문> 육지에서 안 쏜 건 맞죠?
<답변> (장도형 합참 공보실장) 분석 중에 있다고 말씀,
<질문> 사진, 그건 얘기해 주셔야지, 그건 별 거 아닌데.
<답변> (장도형 합참 공보실장) 사진 포함해서 분석 중입니다.
<질문>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관련해서 일부 공유를 제한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 군 당국 측에서 정보 공유에 있어서 변화가 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보도는 저도 인지하고 있고요. 국방부에서 말씀드릴 것은 우리 군은 확고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어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하고, 그러니까 올해 들어서만 지금 일곱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데 지금 이렇게 무력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정보 공유가 일부 제한되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에 우리 군의 대비태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한미 간의 정보공유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확인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요.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미사일 발사 동향을 포함해서 한미 정보당국 간에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민감한 대북 정보를 이렇게 공개 석상에서 발언하는 내용 자체가 우리 군 당국의 대비태세 이런 부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혹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다른 부처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 평가할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