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야외 농작업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
△ 쯔쯔가무시증 · 매개: 0.3mm 이하 털진드기 유충
- 발생 시기(발생 건수): 10~11월 집중(연간 5~6천 건)
- 주요 증상: 발열·근육통·발진·검은 딱지(가피)
- 치사율('11~'23년 기준): 약 0.17%
△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 매개: 작은소피참진드기
- 발생 시기(발생 건수): 4~11월(연간 200건 내외)
- 주요 증상: 고열·구토·설사·혈소판 감소 등
- 치사율('11~'23년 기준): 약 18.7%
△ 라임병 · 매개: 참진드기
- 발생 시기(발생 건수): 발생 증가 추세(연간 30~45건)
- 주요 증상: 발열·두통·유주성 홍반(원형 발진)
- 치사율('11~'23년 기준): 사망 1건('15년)
* 특히 SFTS는 치사율이 높고 4~11월에 집중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진드기 철통 방어 필수 예방 수칙 꼭 지켜주세요!
(농작업 전) 올바른 작업복 갖추기
- 피부 노출 최소화(긴 옷/모자/토시/장갑/장화 등)
- 소매/바짓단 단단히 여미기(바지는 양말 안으로)
· 진드기 기피제 보조적 사용(사용법 확인) (농작업 중) 풀밭과 직접 접촉 피하기 · 돗자리를 펴고 휴식하기 · 풀밭에 그냥 눕거나 옷을 벗어 놓지 않기 (농작업 후) 꼼꼼히 씻고 확인하기
- 작업복은 모두 털어서 세탁하기(일반 세탁물과 분리)
- 몸을 깨끗이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거나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기
■ 의심 증상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 꼭 기억하세요!
STEP 1. 몸에서 진드기를 발견했다면?(올바른 제거법)
- 손으로 직접 떼지 말고,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제거하세요.
- 당장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다면, 다음 주의 사항을 꼭 기억하세요.
- 손으로 억지로 떼지 말고 핀셋으로 피부 가까이 잡아 수직으로 천천히 제거
- 제거 부위 소독 후, 신속히 의료기관 방문(물린 진드기 지참 시 진료에 도움)
STEP 2.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즉시 의료기관 방문)
-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38°C 이상)
· 검은 딱지(가피) 발견 · 심한 두통·근육통·발진·구토 · 혈뇨·혈변·의식 저하 등 -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 가까운 보건소 방문 ☞ 농업인안전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