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 읍·면·동 찾아 취약계층 고충 청취와 복지·신용회복 상담
- 국민권익위, 전남 나주시(21일)·광주광역시 동구(22일)·충남 서천군(23일)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전라남도 나주시와 광주광역시 동구, 충청남도 서천군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21일 전남 나주시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22일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23일 충남 서천군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 구 분 전남 나주시 광주광역시 동구 충남 서천군 일 시 4. 21.(화) 10:00∼15:00 4. 22.(수) 10:00∼15:00 4. 23.(목) 10:00∼15:00 장 소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2층) (예향로 3872)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2층) (동구 동계천로 172)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대회의실(4층) (서천읍 군청안길 27)
□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상담, 소상공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읍·면·동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살피고, 신속한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